다른 사람들이 나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나는 성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사실은, 짜증의 액즙 속에 은근히 절여진 내 속사람이 그들과의 접촉을 계기로 밖으로 표출되는 것뿐이다. 당신은 어떤가? 삶에 대한 반응의 출처는 당신인데, 공연히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것들을 탓하고 있지는 않은가? 잠시 멈추어, 자신의 속사람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을 솔직히 직시해야 할 필요는 없는가?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