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마지막 부분은 마지막 때로 시선을 돌린다. 요한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숨 막히는순간을 묘사한다. 마침내 우리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때, 우리는 온전해질 것이고 죽음이나 울음이나 고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바로잡힐 것이다. 그러나 잠깐, 마지막의 긴 울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구속 자체는 어둠을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방울의눈물까지 흘리기를 요구한다. - P91

신자의 변함없는 자세는 고대하면서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이는 것이다. 놀랍고 기적적인 것이든 조용한 변화의 물결이든, 우리는 하나님이 행동하시기를,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기를, 나타나서 역사하시기를 기다린다. - P97

기독교의 이야기는 우리의궁극적 소망이 우리의 생애 안에 있다거나 무덤 이편의 삶을 수월해지게 만드는 것에 있지 않다고 선포한다. 우리는 "죽은 이들의 부활과 오는 세상의 생명"을 기다리며 파수한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그분이 시간의 빗장을 부수고 영원을 가져오실 때까지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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