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마지막 부분은 마지막 때로 시선을 돌린다. 요한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숨 막히는순간을 묘사한다. 마침내 우리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때, 우리는 온전해질 것이고 죽음이나 울음이나 고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바로잡힐 것이다. 그러나 잠깐, 마지막의 긴 울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구속 자체는 어둠을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방울의눈물까지 흘리기를 요구한다. - P91
신자의 변함없는 자세는 고대하면서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이는 것이다. 놀랍고 기적적인 것이든 조용한 변화의 물결이든, 우리는 하나님이 행동하시기를,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기를, 나타나서 역사하시기를 기다린다. - P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