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사 - 국망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거울 규장각 대우 새로 읽는 우리 고전 2
박은식 지음, 김태웅 옮김 / 아카넷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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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선생의 애국심은 잘 알고 있다ᆞ근데 아쉽게도 이글은 한문으로 쓰여져있다 한글이 아닌 한문으로 일반인들이 근접하기 쉽지않을것이다. 글공부꽤나한 사대부들이 볼수있는 글이다. 이통사는 한글로 쓰여졌다면 1915 년이후 더 많은 한국인에게 알려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점이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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