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빠지는 경험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인데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쓰인 글과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까지
너무 따뜻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