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용병단 럭키 과학 퀴즈 백과 운빨존많겜 운빨 백과 시리즈
운빨용병단 지음, 정수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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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 제가 서평할 책은 운빨존많겜 운빨백과 시리즈 "운빨용병단 럭키 과학 퀴즈 백과"에요.

서울문화사에서 출판한 책으로 교과 연계 과학 퀴즈가 무려 106개 그리고 퀴즈&심리 테스트&오늘의 행운까지..

다양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퀴즈 백과 책이랍니다.


운빨 넘치는 과학 퀴즈 백과는 흥미진진한 과학퀴즈를 풀면서 창의력과 두뇌력을 키우고,교과도 대비할 수가 있어요.

여러가지 대결모드를 즐기고 오늘의 운빨도 확인할 수가 있지요~

또한 재미있는 심리테스트와 신나는 게임까지 즐길 수가 있답니다.

한마디로 재미와 학습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



이 책은 단순 책이 아닌 퀴즈게임책이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이렇게 상세히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게임책이니만큼 대결모드로 이 책을 즐길 수가 있는데요,

여기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랜덤페이지 뽑기로 게임을 즐길 수가 있고,앞장부터 뒷장까지 차르르~펼치다가

"그만!"이라고 외칠 때 멈춘 페이지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요.

게임룰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서 부모와 아이와 함께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게 책을 즐길수가 있어요.

또한 펫 등급 대결도 할 수 있어서 펫 고르는 재미까지 솔솔~하답니다.



하나,하나 퀴즈들을 살펴봤는데요,아이들이 풀기에 어려운 퀴즈도 있었지만,

아래에 이렇게 해설 소환이라고 해서 퀴즈의 답을 해설해주는 글귀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퀴즈 형식을 풀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퀴즈는 총 6장으로 신기한 현상과 물질,눈부신 발명,신비로운 지구와 우주,푸르른 자연과 생물,멋있는 우리의 몸,두근두근 미래 과학으로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왜??어떻게??이렇게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창의력,두뇌력까지 쑥~쑥~키워주는 책이에요.

퀴즈 중간 중간에는 미로찾기라던지 낱말 퍼즐같은 쉬어가는 재미도 있어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었던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퀴즈를 읽고 푸는 몰입감도 있고, 재미 요소도 풍부해서 공부한다는 부담없이 과학개념,과학상식을알아 갈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에요.단순 과학책이 아닌 퀴즈와 놀이 활동이 결합된 운빨 넘치는 과학 퀴즈 백과라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다음 시리즈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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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뚜식탈출 3 - 위험한 일상 서바이벌 뚜식탈출 3
서후 지음,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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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뚜식이가 주인공인 "서바이벌 뚜식탈출3 "위험한 일상"책이에요.

초딩들을 두고 있는 집이라면 뚜식이를 모를수가 없을정도로 유투브에서

인기쟁이인 뚜식이와 함께 배우는

생활 밀착형 안정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일단 만화로 되어 있는 책이라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실수투성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뚜식이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뚜순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야외, 일상, 도로, 학교 네 가지 상황 속에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맞선 뚜식이와 뚜순이가 함께 위기에서 펼쳐나가는 상황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렇게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불길한 캠핑의 시작 -야외에서의 위기

2.원룸소년단과의 하루 - 일상에서의 위기

3.어딘가 수상한 극장 - 도로에서의 위기

4.좀비 대탈출 - 학교에서의 위기

한단락이 끝날때마다 각각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고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낙상 사고 대처법 등

중요한 응급처지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저 또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금까지 배운 안전상식을 차근차근 떠올리며 빈칸을 채워보는 네모네모 퀴즈도 있답니다.

정말 책을 읽다 보면 시간이 후딱~지나가는것을 알수가 있을꺼에요.

우리 아이는 읽고,또 읽고,또또 읽고...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ㅎㅎ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안전상식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단순 재미를 넘어서 안전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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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너희들에게
이아진(전진소녀)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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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 서평할 책은 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청소년 추천도서!!!

체인지업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에요.

우선 이책을 제가 선택한 이유는 울집 첫찌가 바로 중1로 사춘기에 접어들어

미래에 대한 자기 진로에 대해 신중해질때라 뭐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싶더라구요.

요즘은 중학생때부터 진로고민을 하잖아요.

학교에서도 진로탐색,진로상담,진로과목에 대해서 공부도 하게되고....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이 책의 저자를 보고 깜딱 놀랬어요.

이아진(전진소녀).... 어딘가 낯이 익은....

알고 보니 얼마전에 종영한 '기안장'에 나온 출연진 중 한분이더라구요^^

왠지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자인 이아진님은 14살에 홀로 유학을 떠나 18세 되던 해에 공사 현장에서 목수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기안장'에서도 직업이 목수라고 나오더라구요.

여자가 그 험한 일들을 하는 목수라니.....

처음엔 왜 하필 저렇게 여린 여자가 목수라는 직업을 가졌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아~!!! 그래서 그랬구낭~~~ 라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해하는 글로 시작이 되요.

왜 닉네임이 '전진소녀'인지~가정환경은 어땠는지~

유학은 왜 가게 되었는지~현재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등....

그러면서 지금 책일 읽고 있는 나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지요~

"우리는 과연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기서 꿈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반드시 '나'라는 주인공이 어떠한 캐릭터인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시작해야 한다는걸 잊지 말아야 된다고 말을 해줘요.




이 책은 '자신감'에 대해 많이 강조해요.

#압도적 자신감

자신감은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으로서 나타날 만큼 강력하다고 이야기 하죠~

자신감만 있다면 어떤 상황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줘요.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애쓰는 보여주기식 자신감 보다는 내면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 길어 올린 고요한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가 이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바로'사랑'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고, 꿈을 사랑하고,

그렇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길이 열리니라...라고요^^

'마음이 움직일때 시작하라'는 말이 있지요~~

막연해 보이고, 멀어 보이는 거대한 꿈일지라도 하루하루 소소한 달성을 해나가다 보면 결국 이루어진다고 저 또한 생각해요.

목표가 장대할수록 실수와 실패를 더 많이 맛보게 될테지만,

주눅들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생각하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 책을 읽기전에는 진로고민에 기로에 서있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할까??라고 막막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조금이나마 부모로써 아이에게 진로방향에 대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 온 뒤에 대지가 단단하게 굳듯이 성장통 없이는 그 어떤 누구도 올바르게 성장할 수 없겠죠. 차가운 현실에서 방황하고 헤매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그나마 자신의 진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멋지게 도약하고 비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청소년도서로 추천해드리는 바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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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고 묻는 아이들 - 어린이의 생각이 자라는 초등 논술 동화
오현선(라온오쌤) 지음, 배선영 그림 / 한경키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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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은 25년차 독서논술 전문가 선생님이 동화로 알려주는 논술동화에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해력,사고력,표현력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유익한 논술동화랍니다.

왜?라고 묻는 아이들의 주인공으로는 총 3명인 성찬이,수정이,우혁이가 등장해요.

세 어린이의 고민은 노키즈존인 식당에 가고 싶어 주장을 펼치고 적절한 이유를

생각하기 위해 애쓰는데요,

그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그것을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요~그래서 결국은 문제를 해결해 낸답니다.


어릴때부터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논술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남이 하라는 대로, 남이 생각하는 대로 밖에 살 수 없을지 몰라요~

지금 우리 자녀들도 이런 사소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지만,혹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가게 된다면 이런 문제들은 영영 해결되지 않을거에요.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을 해야하고 '의견'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저 또한 우리 아이들과 의견충돌이 생기면 항상 너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그 이유의 타당함을 말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대가 많은지...

연신 '엄마 나도 이생각했는데...'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더라구요.

생각하는 힘??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린이들도 사회 문제에 대해 의견과 생각을 말할 줄 아는 권리를 가졌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노키즈존의 해결방법으로 예스 키즈데이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가고 싶었던 파스타집 사장님이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딱 하루 화요일을 어린이랑 같이 오는 손님을 받는 예스키즈 데이를 만들었어요.그날 하루는 어린이 동반 고객이 아니면 예약조차 받지 않는다능~~~

너무너무 기가 막힌 생각이지요??ㅋㅋ

과연 아이들이 그렇게 먹고 싶었던 차돌박이 파스타를 먹었을까요??

수정이 생일 드디어 아이들은 고대하던 차돌박이 파스타를 먹는데 성공했어요!!

와우!! ^^

아이들은 참 궁금한게 많잖아요??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하며, 이를 논리정연하게 글로 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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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스파게티
라이너 하흐펠트 지음, 한수진 그림, 배명자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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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린이 뮤지컬 대표작'고추장 떡볶이'원작 동화다.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두 형제의 놀랍고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인것 같다. 표지도 제목 그대로 두형제가 케첩으로 스파게티를 만드는 그림이다.



이 책은 글귀 크기가 커서 읽는게 편했으며 한번만에 스윽~다 읽어 내려가 하루만에 다 읽은것 같다. 그래서 초딩 아이들도 불편함과 지루함 없이 잘 읽을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디터와 악셀이에요.바로 두형제들이다~!!

디터는 초딩 형 그리고 악셀은 유치원생 동생이다.

아빠,엄마,형,동생 이렇게 네식구가 사는데,,,

아빠는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우게 되고, 엄마인 마쉬케 부인이 갑자기 맹장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아이들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엄마 없이는아무것도 허락하지 않는데...

어느날 엄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엄마 대신 아이들을 돌보러 오기로한 이모는 아이들을 돌봐줄 수 없다며 전화를 하게 된다~!!

형제들은 다른 어른들의 도움 없이 둘만 집에 있기로 한다.정말 간도 크지??ㅋㅋㅋ 어른들이 없으니 자기들 멋대로 할 수 있어 마냥 신나 디터와 악셀 두형제들!!!

처음엔 둘만 있으니 TV도 실컷 보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서서히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냉장고와 찬장에는 마땅히 먹을게 없었다..

그러던 찰나에 콘프레이크를 찾았지만 우유가 상해서 먹지 못하고 다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그래서 다시 먹을것을 찾았는게 바로 케첩!!이였다. 하지만은 케첩만 먹기에는 맛이 너무 없었지~~!!

이 케첩으로 인해 한가지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바로 경비원인 크루츠 씨가 두형제의 집에 방문하게 되면서 바닥에 케첩자국을 피로 오해해서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치는 장면이 있는데,이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푸훗~~했다능~~!! ^^ 디터와 악셀 두형제는 엄마가 생활비로 준 돈도 다 쓰고 이젠 너무 배가 고파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기로 결심을 했다.악셀이 디터에게 엄마는 배가 아플때 국수를 만들어줬다는 말을한다. 그래서 디터는 스파게티를 만들 작정을 한다~이래 저래 기억을 떠올려 스파게티를 만들어보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인가???그만 악셀이 열판에 손을 데였다 ㅡ.ㅡ 형 디터는 행주붕대를 만들어 주었다.결국 스파게티는 완성되었지만 맛이 없었다. 당연하지요~소스를 아무것도 넣지 않았으니...

그러던 중 디터는 찬장에서 요리책 하나를 발견한다.그것은 외할머니가 엄마 엘라에게 선물로 준 비법의 요리책이였다.두 형제는 그 요리책을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책장을 넘기는 그때 바로 스파게티 레시피를 찾아냈다.두 형제는 이번에는 제대로 스파게티를 만들겠노라고 결심을 하며 만들기 시작했다두 형제는 요리책에 적혀있는 스파게티 레시피대로 차근 차근 잘 만들었고소스와 치즈 대신 케첩을 뿌려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바로 '케첩 스파게티!!!'이번에는 정말로 아주 훌륭하게 완성된 스파게티를 먹을 수가 있었다.아이들은 청소도 척척~!! 아주 잘해냈다.

드디어 병원에 갔던 엄마가 돌아오셨다.

두 형제는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스파게티 수플레를 만들었다.

이번에도 대성공이였다.

엄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에 떨며 집에 왔는데...깔끔하게 정돈된 깨끗한 부엌과 두 아이들이 식탁에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어안이 벙벙했지. 아이들이 그동안 이모,어른들의 도움 없이 둘이 있었다는게 정말 놀랄만도 하겠더라 ㅎㅎㅎ

엄마는 디터와 악셀이 실패로 끝난 첫 스파게티 요리,요리책을 발견한 과정,스파게티 면에 케첩을 뿌려 먹은 일 그리고 엄마를 위해 특별히 스파게티 수플레를 만든것 까지 모두 듣고 놀랐지만 더욱 놀랍던건 그 수플레 맛이 너무 맛있어서 놀랬다지?~ ㅋㅋ엄마는 이젠 알아서 잘한다면 이젠 믿고 맡겨도 되겠다며 안심하게 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모르는것도 많고 미흡한 점도 많지만, 아이들도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있다는 걸 그리고 믿음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동화다.그렇다고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하라는건 아니지만,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며 하나,하나 스스로 할 수 있도록도와주는게 어른들이 해야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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