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라고 묻는 아이들 - 어린이의 생각이 자라는 초등 논술 동화
오현선(라온오쌤) 지음, 배선영 그림 / 한경키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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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은 25년차 독서논술 전문가 선생님이 동화로 알려주는 논술동화에요.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해력,사고력,표현력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유익한 논술동화랍니다.

왜?라고 묻는 아이들의 주인공으로는 총 3명인 성찬이,수정이,우혁이가 등장해요.

세 어린이의 고민은 노키즈존인 식당에 가고 싶어 주장을 펼치고 적절한 이유를

생각하기 위해 애쓰는데요,

그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그것을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요~그래서 결국은 문제를 해결해 낸답니다.


어릴때부터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논술의 힘을 키우지 못하면 남이 하라는 대로, 남이 생각하는 대로 밖에 살 수 없을지 몰라요~

지금 우리 자녀들도 이런 사소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지만,혹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가게 된다면 이런 문제들은 영영 해결되지 않을거에요.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을 해야하고 '의견'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저 또한 우리 아이들과 의견충돌이 생기면 항상 너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그 이유의 타당함을 말해달라고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대가 많은지...

연신 '엄마 나도 이생각했는데...'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더라구요.

생각하는 힘??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린이들도 사회 문제에 대해 의견과 생각을 말할 줄 아는 권리를 가졌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 노키즈존의 해결방법으로 예스 키즈데이가 탄생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가고 싶었던 파스타집 사장님이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에 딱 하루 화요일을 어린이랑 같이 오는 손님을 받는 예스키즈 데이를 만들었어요.그날 하루는 어린이 동반 고객이 아니면 예약조차 받지 않는다능~~~

너무너무 기가 막힌 생각이지요??ㅋㅋ

과연 아이들이 그렇게 먹고 싶었던 차돌박이 파스타를 먹었을까요??

수정이 생일 드디어 아이들은 고대하던 차돌박이 파스타를 먹는데 성공했어요!!

와우!! ^^

아이들은 참 궁금한게 많잖아요??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하며, 이를 논리정연하게 글로 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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