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주인공은 디터와 악셀이에요.바로 두형제들이다~!!
디터는 초딩 형 그리고 악셀은 유치원생 동생이다.
아빠,엄마,형,동생 이렇게 네식구가 사는데,,,
아빠는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우게 되고, 엄마인 마쉬케 부인이 갑자기 맹장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아이들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엄마 없이는아무것도 허락하지 않는데...
어느날 엄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엄마 대신 아이들을 돌보러 오기로한 이모는 아이들을 돌봐줄 수 없다며 전화를 하게 된다~!!
형제들은 다른 어른들의 도움 없이 둘만 집에 있기로 한다.정말 간도 크지??ㅋㅋㅋ 어른들이 없으니 자기들 멋대로 할 수 있어 마냥 신나 디터와 악셀 두형제들!!!
처음엔 둘만 있으니 TV도 실컷 보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서서히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냉장고와 찬장에는 마땅히 먹을게 없었다..
그러던 찰나에 콘프레이크를 찾았지만 우유가 상해서 먹지 못하고 다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그래서 다시 먹을것을 찾았는게 바로 케첩!!이였다. 하지만은 케첩만 먹기에는 맛이 너무 없었지~~!!
이 케첩으로 인해 한가지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바로 경비원인 크루츠 씨가 두형제의 집에 방문하게 되면서 바닥에 케첩자국을 피로 오해해서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치는 장면이 있는데,이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푸훗~~했다능~~!! ^^ 디터와 악셀 두형제는 엄마가 생활비로 준 돈도 다 쓰고 이젠 너무 배가 고파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기로 결심을 했다.악셀이 디터에게 엄마는 배가 아플때 국수를 만들어줬다는 말을한다. 그래서 디터는 스파게티를 만들 작정을 한다~이래 저래 기억을 떠올려 스파게티를 만들어보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인가???그만 악셀이 열판에 손을 데였다 ㅡ.ㅡ 형 디터는 행주붕대를 만들어 주었다.결국 스파게티는 완성되었지만 맛이 없었다. 당연하지요~소스를 아무것도 넣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