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장까지 나누어져 있으며크게는 방법, 지식, 응용 세 가지로 나뉩니다.과학을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좋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미래 시대로 나아가는 현대인에게 지식을 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적용하고 응용해볼 수 있게 알려줍니다.
과학을 학문으로 다가간다면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하지만 한 권의 스토리로 쓰인 책을 통해 접한다면 더 쉽게 다가올 것입니다.인간이라는 생명조차도 과학이 설명해주듯 이 책을 읽으며 지금도 나아가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과학을 하나의 학문이 아닌 다가올 시대의 지침서로 여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