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은 무너지고,각박한 현실 속에 공동체 정신은 실종됐다.기적의 역사는 지워지고 ,좌절의 기록을 덮어쓰고 있다.건국 이후 처음으로,부모세대보다 자식세대가 가난할 것이라는 절망적 미래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이 모든 고통과 불안의 뿌리에 문재인 정권의 폭정이 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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