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가
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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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에 대한 탐욕내가 진동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 자식에게 재산증여 이야기가 나왔을때 나도 모르게 계산을 하고 있는 나란 사람도 그러하겠지. 소설의 짜임이 잘 만든 바구니처럼 조화롭다. 추운 겨울 엉따하고 푸욱~절여져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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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위의 가마괴
강지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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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이 따뜻해지지? 아마도 지금 이런 인간애가 필요해서가 아닐까? 상처입은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같이만 있어줘도 되는데 잃을게 많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가한 아량일 뿐이다.
나도 상처가 날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 망각한다.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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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지옥
유메노 규사쿠 지음, 마이너스 옮김 / 해밀누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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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의 책이다. 표지에서 풍기는 기묘한 분위기의 세 여인이 너무나 궁금하다. 낯선 작가님과 낯선 출판사, 낯선 역자님. 뭐하나 흔한게 없다. 아직도 내가 새로운 감정을 느낄게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누군가의 탐구와 아집으로 만들었을 새로운 기획에 감사하다. 묻고 싶은것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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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는 것 ㅣ 하영 연대기 3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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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 오겠어요! 빨리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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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저택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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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님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기꺼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옛 에도를 누비며 이 여름을 시원하게 나고 싶네요. 나른한 기분이 들땐 미미여사~♡(미미여사님 책에 7점대 평점은.....이유는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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