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지옥
유메노 규사쿠 지음, 마이너스 옮김 / 해밀누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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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분위기의 책이다. 표지에서 풍기는 기묘한 분위기의 세 여인이 너무나 궁금하다. 낯선 작가님과 낯선 출판사, 낯선 역자님. 뭐하나 흔한게 없다. 아직도 내가 새로운 감정을 느낄게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누군가의 탐구와 아집으로 만들었을 새로운 기획에 감사하다. 묻고 싶은것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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