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그림자 - 2010년 제43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민음 경장편 4
황정은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자가 일어선다...
그림자의 의미가 무엇일까...
슬픔인가 외로움인가 상실감인가 삶의 좌절인가
죽음일까...
그림자를 따라가는 마음은 어떰인가
나의 삶에서의 그림자는 무엇일까
나의 그림자는 일어섰을까 높이 올라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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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잔의 칵테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데워준다
작가특유의 따뜻함 친근함 이웃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시선 친밀함이 항상 부럽고 이 작가를 찾게 만드는 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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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가루 백년 식당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다른거 다 필요없어!
나도 쓰가루에 가볼테다
꼭 그화려한 몇천그루의 벚꽃을
몸소 느껴보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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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알콜 유발책!
맥주를 사 말어...
내 우유부단함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아....
사고말았다

이럴때는 맥주는 마셔야되나? 싶을정도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맥주맛을 잘 모르는 나는 어린것일까
여행의 맛을 모르는것일까?
읽는 내내 모리사와님과의 여행을 상상하고야만다
자유로는 인생의 서핑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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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미의 반딧불이 - 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이 울수밖에 없는 마음아픔이 남아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인생이 다르기도하면서 같음을 공감하며
나도 오늘 내자녀의 자는 머리맡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별점이 최고 열개라면 열개라도 줬을 마음을 움직인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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