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미의 반딧불이 - 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이 울수밖에 없는 마음아픔이 남아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인생이 다르기도하면서 같음을 공감하며
나도 오늘 내자녀의 자는 머리맡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별점이 최고 열개라면 열개라도 줬을 마음을 움직인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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