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의 작은 부엌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문기업 옮김 / 재승출판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간만에 맛있는책을 읽었네요
나도모르게 요리를 상상하며 입맛을 다시고
싱싱한생선을 낚아올리는 손맛을 상상하며
치유해나가는 사람들의 상처에 나도 치유가 된듯
상쾌해지고 산뜻해지는 기분을 느꼈네요
모리사와 아키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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