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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토끼사육
프레스노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9월
평점 :
여주인 디에나는 무역 상인의 딸로서 바다 위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언제나 혼자였던 디에나는 아버지가 귀족 작위를 사서 수도에 정착하자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잔뜩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무도회에서 가서 또래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공원에서 슬프하고
있을때 디에나에게 손을 내미는 타르한을 만나게 됩니다.
타르한의 집에서 표범 등 맹수를 만나고 친하게 되는 디에나가 보기 좋았고
맹수에게 질투를 하는 타르한이 귀여웠습니다.
타르한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타르한은 토끼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고
디에나는 타르한에게 길들여지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순진한 디에나를 타르한이 잡아먹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큰 시련이나 악조가 없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이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