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박생강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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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을 보고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남미에 있을 것 같은 아름답고 한적한 에어비앤비의 이야기인가?‘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인종이 뒤섞인 이태원의 애어비앤비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었다. 예상 외로 주제는 ‘외로움‘이어도 풀어나가는 것은 정말 위트있고 재미있었다. 아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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