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 아들이 엄마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많이 그리워하는 부분이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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