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장마다 화자가 바뀌어서
사건을 다양한 관점으로 쓴 것이 너무 흥미로웠다.
학생이 담임의 딸 아이를 살해한..... 사건과 그 후의 제재.
시간 순삭으로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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