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 - 나를 전공하고 있습니까?
이종은 지음 / 캘리포니아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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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부모가 꿈꾸는 전직 강남의 사모님인 나 그리고 자녀들은 그녀에게 자랑이었다. 그러나 남편이 죽고 지금 그녀에게는 살고 있는 집 뿐이다. 그녀는 어떻게 삶을 헤쳐나갈것인가? 중산층 삶 이상의 고민도 서민 삶의 고충과 비슷하구나. 그녀에게는 비빌 언덕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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