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심리 코칭
윤서진 지음 / 문예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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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관계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하는 관계의 거리를 몇 미터일까? 관계는 언제든 변한다. 베스트프렌드가 되기 위해서는 200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자신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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