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할 때 나를 지켜준 한마디
미단 지음 / 센세이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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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반적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인생 후반전을 다시 시작하는 그녀의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 누구나의 사연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고 있고 때론 상처도 있다. 때로는 잡초의 생명력을 가지고 우린 꿋꿋이 살아낸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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