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오십, 나를 다시 배워야 할 시간 - 오래된 나와 화해하는 자기 역사 쓰기의 즐거움
한혜경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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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에서 딱 중반부 50세에 나의 인생과 진심으로 마주해보자.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가 조금은 편안해 질 것이다. ‘자기 역사 쓰기‘로 인해 노화라는 퇴화에 발목 잡히지 말고 최적화된 뇌의 능력을 맘껏 펼쳐보자. 50이란 양 쪽 뇌를 골고루 쓰는 능력을 갖춘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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