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언어생활 -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푸른들녘 인문교양 37
김보미 지음 / 푸른들녘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과 소리를 문자로 적고 기록하는 언어를 만들고 사용하는 유일한 종족인 인간. 스마트폰으로 이제 우리는 거리와 상관없이 하나로 묶여 있다. 그러기에 인종, 성별, 지역, 수입에 다른 혐오 발언은 넣어두고 서로를 위해 예의를 갖추는 품격있는 언어 구사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