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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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용인의 역사다. 그리고 역사에서 가장 큰 음모나 비극적인 사건을 사람을 몰라서 발생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훌륭한 군주를 선택하고 군주는 좋은 인재를 쓸 것인가? 그 기준법에 대해 중국 사상가등의 입을 빌려 알려준다. 우주보다 복잡하기에 한 인간안에는 여러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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