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목사 안 하렵니다!
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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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 돈 비리, 권력등에 환멸을 느끼고 8년 간의 목사 타이틀을 내려놓는다. 교회 안에서 알지 못했던 찐 삶에 대해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알게된다. 목사를 그만두었다 하여 하나님을 버린것은 아니다. 사명을 찾아 치열하게 고민한다. 일반인으로 꿈과 비전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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