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가들 -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한때 김두식교수님응 빠었다 나는 교수님이 쓴 헌법의 풍경 초판을 가지고 있었죠 처음그책을 본 순간 세상에 이렇게 휼륭한 책이 있을까 농담이 아니라 백번은 더 읽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두식교수님이 쓴 글을 모조리 읽을려고 했고 10대때 이문열이 쓴 사람의 아들을 보고 한때 열병을 앏은것처럼 이 헌법의풍경을 보고 열병을 앏았고 속칭 그후로 김두식빠가 되었죠 근데 그이후에 양심적병역거부에 대한 책 평화의얼굴을 보고 좀 고개가 가웃거렸지만 감히 김두식이 쓴 책에 대해 이상한 생각을 하는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해서
그 생각을 지워버릴려고 했죠 그러나 마침내 제 개인적으로 김두식교수님의 환상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가
김교수님의책 세상속의교회였죠 저도 교회에 대해서 좀 알지만 이책을 다읽고 내가 그렇게 존경하고 좋아했든 김두식이 쓴책인가 한탄이 절로 나왔죠
내목포가 이 헌법의 풍경을 쓴 김두식을 능가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졌더군요 그리고 평화의얼굴 양심적병역거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여호와의증인들과 생활하는데 이책이 얼마나 허구와 모순에 가득찬 책인지 제가 몸으로 그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농담이 아니라 정말 죽고싶더군요
뭐 필요없는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저는 그래도 이 헌법의풍경을 썼든 김두식교수님의 또 다른법률책에 대해 지지를 보냈습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서 내가 그토록 숭배했던 헌법의풍경이 지행일치가 되지 않는부분이 있더라도 그 위대한 책을 썼던 김두식교수님이 법에 대한 책이라면 허접하거나 쉽게 글을 쓰지 않겠구나 하는 믿음이 있기때문입니다
김두식 교수님이 쓴책은 최소한 기본은 합니다 뭐 요즘은 술집에서도 기본만 시키면 욕먹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