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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 아이의 평생 성적을 만드는 초등 공부 습관
김성효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11월
평점 :
초등아들맘인 저는 요즘 육아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 잘 키울 수 있을까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뭐든 처음이었던 엄마는 마음만 앞서고
자꾸 실수투성이네요
그러다가 제 마음을 끄는 육아맘서적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보내는 20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나보았네요
독서와 글쓰기부터 과목별 공부까지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놀이까지
단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공부법책이에요

엄마 욕심에 이것저것 지금부터 많이 시키고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요
고학년이 되면 더 시간이 없으니까
예체능도 지금 많이 시키고 싶은데요
사실 아이의 마음이 더 중요한 걸 잊고 있었어요
학교 갔다 학원 갔다 오면 우리 아이들
얼마나 지칠지 생각해 보지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문제집 풀라고 하고
아이는 풀기 싫어하고 매일 싸움의 연속이었는데요

아들맘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 책에서는 공부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
엄마표 멘토링으로 단순하지만 그 효과가 대단한 학습 전략이에요
23년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초등공부의 모든 것
유튜브 14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 추천 책으로도 유명하지요

학원에서 보내는 2시간보다 엄마와 함께하는 20분이
아이의 공부력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평범한 성인도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겨우 1시간 남짓이라고 해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초등 1학년 학생 평균
집중 시간이 10분에서 15분이라고 하는데요
10분만 지나도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아이들 책상에 억지로 앉혀서 몇 시간이고 공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죠
오히려 엄마와 사이만 나빠질 뿐이에요

이 책에서도 역시나 독서의 중요성은 빼놓지 않았어요
독서라는 것은 좁게는 책을 읽는 것이지만 넓게는 언어로
표현된 정보와 지식을 이해하는 모든 행위를 말하지요
동화책을 많이 읽으면 글을 이해하는 능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독해 능력이 우수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비문학과 문학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이가 학교를 다녀와서 이야기를 잘 안 해준다고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제가 아이에게 말할 시간을 주지 못 했던 거였어요
어느 날 첫째와 둘이서 카페를 갔는데
조잘조잘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아 내가 너의 이야기에 너무 귀 기울이지 못했구나
워킹맘은 저녁시간에도 집안일에 이것저것 너무 바쁘지요
아이들 저녁식사 차려놓고 엄마는 밀린 집안일하기 바빴는데요
이제는 저녁 먹을 때 저도 같이 옆에서 먹기로 했어요
그때라도 아이들 말을 집중해서 들어주려고요
그렇지만 동생이 있어서 큰애 이야기에 제대로
집중을 못 할 때도 있어요

주말에 한두 시간은 아이들 한 명씩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각자 데이트하기로 한 거죠 이렇게 하면 아이들 모두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이런 시간도 좋은 것 같아요
잔소리 대신 믿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을 때
당황하지 않고 부모의 바람을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역 합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주말에 한두 시간은 아이들 한 명씩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각자 데이트하기로 한 거죠 이렇게 하면 아이들 모두에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이런 시간도 좋은 것 같아요
잔소리 대신 믿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을 때
당황하지 않고 부모의 바람을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역 합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본 서평단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