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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 쓰는 색종이 : 첫 종이접기 ㅣ 뜯어 쓰는 색종이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 아이키움북 / 2021년 2월
평점 : 
아이들 집에서 놀때 그냥 놀지말고
이왕이면 손가락 운동 많이하는 놀이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항상 거실에 스케치북과 크레파스 색연필등을
놓아두는데 이것마저도 요즘에는 시들한지
자꾸 티비를 틀어달라고 하더라고요
티비는 절대 안되기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무언가가 있을까 하다가 첫종이접기를 만나보았어요
예전에도 아이 종이접기 책을 들인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어른인 제가 하기에도
버겁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들 혼자서도 쉽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랍니다
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보관함에 종이접기 책이랑 스티커와
색종이 100장이 들어있어요
책만 들어있는거이 아닌 그에 맞게 색종이도
함께 들어있어 더 다양하게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보관함에
색종이도 넣어두고 잘 보관할 수 있어 좋네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아이들 선물해주기에도 좋겠어요
보관함에 색종이를 잘 꺼낼수 있게
홈도있어 아이들 혼자서도 쉽게 꺼낼 수 있어요
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알록달록 그림과 색이 있는 양면 색종이가
100장이나 들어있어요
다양한 동물들 무늬 색종이도있어
종이접기를 하면 정말 거북이나 기린 동물같아 보여요
핑크색 종이접기 책이에요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고 적당해서
아이들 가지고 다니면서 외출했을때
심심하면 종이접기 하기에도 좋겠어요
동물, 탈것, 음식 등 쉬운 도안으로 되어있어
우리 아이들 쉽고 재미있게 종이접기가 가능해요
자동차부터 동물들까지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요
처음에 어려울지도 모르니
5번 만에 접는 종이접기로 시작을 해보아요
거북이나 기린 등은 쉽게 5번으로
접으면 완성해요
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종이접기 책을 보고 색종이부터 뜯어보아요
다양한 컬러로 양면으로 사용하니까 더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얼마나 신나하던지요
한시간은 집중해서 가지고 놀았던것 같아요
무언가를 집중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첫째는
요즘 학교에서도 종이접기를 많이만들어서
가지고 오더라고요
아는 친구는 미니카를 종이로 접었다고 자기도
접어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한참을 검색했네요
아직 종이를 반듯하게 꾹꾹 눌러서 접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아요
여러번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종이접기의 신동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ㅎㅎ
서평/키움/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아이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종이접기는 거북이에요
거북이 무늬의 색종이가 들어있어서 제일먼저
그걸 찾더라고요
5번정도의 종이접기라 아이 혼자서도 쉽게 잘했어요
종이접기 설명이 다소 생소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었는데 화살표 방향도 잘 알고 혼자 척척 만들더라고요
어느새 종이접기 거북이 완성이에요
거북이 등무늬 색종이로 만들어서
더 그럴싸하지요
마지막으로 눈모양 스티커를 붙여주니
색종이 거북이가 완성되었어요
하나하나 완성할때 아이들 스스로 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어요
서평/키움/뜯어 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아이들 집에서 딱히 재미있는 놀이가 생각나지 않을때
아이들 소근육발달에도 좋고 창의력발달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책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아이들 혼자서
접기놀이 하기에도 딱 좋아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