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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마을 콩 대장 ㅣ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6
이현선 지음,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8년 11월
평점 :
유아서평/ 꿈터/
채소마을 '콩'대장

아이들 밥먹을때 야채 반찬
좋아하나요
둘째는 뭐든 잘 먹는데
입이 까탈시런 첫째는
야채말고 고기를 좋아하는편이라
야채 먹이기가 쉽지는 않네요
다행이도 '콩' 은 좋아라해요
이번에 꿈터에서 야채들 이야기를 다룬
채소마을 콩 대장 책을 알게되어
아이들이랑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려요

채소마을에 살고있는 주인공
'콩이'
동글동글 콩이가 너무 귀엽네요
채소마을에 대장을 뽑는 날이라
온갖 채소들이 전부다 모였어요
아이랑 함께 채소이름 맞추보기 이야기해도 재미있어요

제일 먼저 배추가 뽐내보네요
배추르 먹으면 황금똥을 눌수 있다면서
자랑을 해요 ㅎㅎㅎ
응아할때 건강똥이 나와야
행복해하는 우리아이
황금똥이란 말에 배추 잘 먹어줄것 같네요

이번에는 토마토가
자기를 먹으면 얼굴이 예뻐진다고 자랑을하네요 ㅎㅎ
저희 첫째가 유일하게
생당근을 좋아해요
다른 야채들은 잘 안먹는데
생 당근 씹어 먹는것은 좋아라해서
당근이 나오니까 반가워하네요
당근을 먹으면 눈이 초롱초롱해진데요

감자도 자기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자랑을 하지요
채소친구들이 나와서 자기를
먹으면 어디가 좋아지는지 이야기를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조금이나마 친근감 들게 해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쁜
콩이는 채소마을 '콩'대장이 되었어요
채소마을 야채들이
채소들이 캐릭터로 그려져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어 좋은책이네요

야채들을 좀 더 잘 먹어주었으면 하는
우리 첫째
채소마을 콩대장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평소에 알고있던 채소와 야채들이
나오니까
이름말하면서 이야기나누네요
아이들이 채소와 친구가 될수있게
친근감 들수있도록
채소친구들 그림이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꿈터
채소마을 '콩'대장
채소 싫어하는 친구들도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더 자주 보여주고있는데
조만간 채소들 더 잘 먹어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