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박태원 지음, 이상 그림 / 소전서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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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삽화에 매료되어 펀딩에 참여했어요. 1930년대를 살았던 소설가 박태원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구보仇甫의 구보九步>를 관람하고 책을 읽으니 생생한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소전서가>의 첫 단행본이라 하니, 더욱 더 소장할 가치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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