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을 6학년 때 읽었는데요.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시간 날때마다 읽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철이든 아이의 생활과 풍부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이 책한번쯤은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읽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중학생들도 이 책 때문에 만화책을 다닌다면 이책을 그만큼 많이 추천하다는 뜻이겠죠? 제가 책을 길게 안 읽는데 이 책은 계속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싶어서 이제는 아예 달고 다녀요!
중1 때 나오는 이야기에요. 모두 쓸모가 있다는 개념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 을 길러 주는 책인것 같고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로 보겠지만 초4학년이 지나면 쓸모있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선물을 하시기에 어리거나 크거나 모두 상관없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제가 지금 6학년인데 선생님께서 동화책을 많이 사다 놓으셔서 한번 읽었는데요. 웃기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에게 한번 쯤은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제가 리스닝 점수가 별로 안 좋았어요. 근데 이 책에서 나오는 씨비티 미니 테스트하고 딕테이션을 계속 풀었더니 점수가 많이 올랐더군요. 초보면서도 점수 오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