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나오는 이야기에요. 모두 쓸모가 있다는 개념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 을 길러 주는 책인것 같고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로 보겠지만 초4학년이 지나면 쓸모있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선물을 하시기에 어리거나 크거나 모두 상관없이 좋은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