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다.그것이 존재의 법칙이며 목적이다]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충분히 사랑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트라우마를 사랑으로 극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