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불쌍하다고 하던 딸아이의 말이 생각납니다. 아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달라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저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줄것 같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