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김수진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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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이제는 잃어버린 내순수함과 어릴적 어슴풀이 가슴에만 묻어두고 있었던 빛바랜 사진을 꺼내보는듯한 아련함이 자꾸만 나를 감싸안는 느낌이들었다.  이제는 다시오지않을 내 유년시절의 순수함과 쳐다만보아도 그저 좋았던 그 시절에만 느낄수있는 첫사랑의 달콤함....

추억이 그리운 사람이나 사랑을 아직은 모르는 우리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좋을 청춘소설이라는 말이 딱맞는 소설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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