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주니어'에서 출판한<붕붕 꿀약방: 반짝반짝 소원을 빌어요>글과 그림 모두 심보영 작가님의 작품이다. '붕붕 꿀약방'을 잘 몰랐는데시리즈로 이미 여러권이 나와있더라.(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음^~^) '반짝반짝 소원을 빌어요'라는 소제목처럼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추석 준비를 하는 내용이 주다.등장인물들이 모두 곤충들인데,한번씩 봄직한 익숙한 곤충인데다가그림체도 앙증맞아서인지등장인물 하나 하나가 귀엽고,정감이 가고 친근하게 다가왔다.(하나 하나 다 너무 다 소중해...) 작가님 그림을 정말 몽실몽실(?)한 느낌으로따듯하게 잘 그리신다.그림만 봐도 포근한 느낌에 힐링되는 듯 하다.책의 주인공은(동화책의 전형적인 주인공상인듯 하지만?)어설픈듯도 하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는귀여운 꿀벌 '꿀비'.꿀비는 추석에서 가장 메인이라 할 수 있는'소원 사탕 뿌리기'일을 담당하고 싶어한다. 사실 이런 창작동화책의대체적으로 좋은 점 하나는책에서 악역도, 선역도 없다.다같이 돕고 즐거워하며이야기가 끝난다. 아이도 좋아하는 듯 하도,귀여운 삽화 스타일이 참 맘에 들었는데.특히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을까싶을 정도로 감탄하며 봤던 삽화가 있다.바로,꽃비와 호박벌이 협력해서소원 사탕을 뿌리는데그들이 날아오른 까만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떠 있고,펑펑 반짝반짝 아름다운 불꽃을 표현한 부분이다.이 페이지를 펼치고,색감도 표현도 너무 예뻐입에서 절로 감탄사가 나올정도^^상상의 요소도 풍성한탄탄한 스토리도 그렇고너무 맘에 들었네요.아이와 재미나게 잘 읽었음요!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