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자신감 수학 만 5세 1권 : 20까지의 수와 숫자 유아 자신감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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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탑골공원 노래라고
3040세대가 한창 십 대 때 듣던
대중가요 노래 중
그런 가사가 있었다...

'아리 아리 아리 공부 고개를 오늘도 넘어간다
음악 미술은 저리 미뤄두고 국, 영, 수를 우선으로 해야
아리 아리 아리 인정받고 일류 대학으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그
'국, 영, 수'가 말이지
학창 시절 대입 점수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도 큰 영향을 주는 영역인듯하다.
점수 받는 목적이 아니라,(물론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직장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목적으로라도
(아주 특정 영역에 아주 뛰어난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국, 영, 수' 잘 하면...
진짜 엄청난 메리트다 메리트!
(난 벌써 프로이직러 되었을 듯...^^;)

스스로 생각해도 지극히 평범한 일반 직장인인 내가
요즘 흐름에 편승하여... 최소한의 필요에 의해
기초통계를 깔짝댄다... (이 나이에... ㅠ)
기초 미적분 책도 한 번 펼쳐보기도 했다...ㅠㅜ
아... 공부만 해도 되는 학창 시절
수학 공부 열심히 해 놓을걸... ㅠ
후회막심한 요즘이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준말인 '수포자'라는
말도 유행하듯,
사실 수학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 현실은
사회적 공감도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수학은 기초가 안 되어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기 때문일 듯... ㅠ?
그리고 공부량도 많아,
단시간 바짝 한 벼락치기로 쉽게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다... (라고 나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암튼 난 그랬음....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는데
그래서 아이가 크면 어떤 삶을 살든
아이 스스로의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해보고자 하는 선택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어렸을 때 미리 서포트 해 줄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도
'수학'이지 싶다.

​우선 아직 정규교육과정으로 진입하지 않은
어린아이이기에 이 시기엔
내 나름대로는 그 영역에 흥미를 잃지 않고
'수학은 재밌는 것, 숫자는 놀이하는 수단, 자신감'과
같은 요소를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번에 만난
천종현 수학연구소의 <유아 자신감 수학>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잘 디자인된 교재라 생각되었다.

저자 천종현님은
수학 쪽으로 저명한... 교육 관계자이신듯 하다.^^


참고로 <유아 자신감 수학>은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 동일하게 각 4권씩으로 된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아이가 이번에 접한 책은
만 5세 1권이었는데
주 내용은
1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출판사 홈페이지와 강의 qr코드
공식 카페와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까지
관리되고 있다 보니,
홈스쿨링을 하고자 한다면
이런 것들을 활용 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 서두에도 교재 활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아...!스티커도 있다... 볼록한 게 일명
붙였다 뗐다가 가능한 '붙임 딱지'다.
아이들 교재에 스티커 빠지면 섭섭하다.
(성인인 나도 스티커 좋아하는데... ㅋㅋㅋ)
이 시기 아이들 스티커는 무진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매끈매끈한 책의 재질이
보드마카를 사용하여 썼다 지웠다 가능한 점도,
여러모로 콘셉트도 특이하고
많은 고민을 하고
만든 교재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다 해보고,
2권 구매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이참에 아이랑 공부하는 시간도 가지고
아이도 즐거워하고
좋은 교재를 만난 듯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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