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인가 정철인가 - 기축옥사의 기억과 당쟁론 너머의 역사담론 8
오항녕 지음 / 너머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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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서애 두 사람 모두 기억을 둘러싼 투쟁의 희생양이다. 모든 과정은 임금 선조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며 기축옥사에서 건저의사건까지 일련의 과정은 왕권강화를 위한 선조의 큰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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