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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건물주 한번 돼보고 죽을랍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던 평범한 가장의 부동산 분투기
노동환(가붕개) 지음 / 알키 / 2023년 4월
평점 :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그 말이 우스개 소리가 아니란걸 알기에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현실은 참..
부익부빈익빈 같은 느낌입니다.
막연히 꿈꾸고 갈망한다고
이루어질리 없는 꿈
열심히 살아도,
나만 열심히 사는게 아니기에
한걸음 다가가면
두걸음 멀어지는 꿈
그게 지금까지 느껴본
건물주에 대한 제 꿈이였지요.
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의 '가붕개'라는 닉네임
평범했던 회사원의
부동산투자 성공담과 실패,
후회에 대한 이야기로
이책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저자 가붕개(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 닉네임)는
임신한 배우자와 빌라 원룸에서 지내던 시기
집주인의 갑작스런 두배가량의 보증금 인상요구와
서울 노른자 땅은 반드시 오르기 마련이라며
과감하게 빚을 내서
서울 노른자 한남동으로 이사를 선택한
선배의 성공담을 보며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이란 사는곳(live)에서 투자가치로서 사는곳(buy)이란걸 체감했기 때문이죠.
아무리 비싸보여도
지나고 보면 싼 가격이다
2008년 리먼 사태이후 한동안 부동산 침체기였던 시기를 지나
그후 아파트 시세는 2배이상 상승을 했던 걸 본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물가상승률보다 더 빠르고
더 놓게 오르는게 부동산이지만
시작할수 있는 기본자산이나
대출을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라는게 있으니
무작정 부동산투자에 올인하는것 또한 경계해야하죠.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투자
이점을 성공투자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해두어야 할 점이죠.
등기만 20채, 자산가치 60억을 달성한
평범했던 월급쟁이의 부동산 투자이야기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건물주를 꿈꾸는
미래의 건물주들에게
이책을 통해
성공담, 실패담을 전해주며
누군가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마무리하였는데요
자신감있게 때론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자세로
건물주를 향하여
한걸음 앞으로
행동으로 옮기는게 중요한것 이란걸
깨달으며 이책을 덮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