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의심없는 마음이내일의 용기가 된다.앞을 미리 상상하지 않으면걱정할 일도 없다.뭘 해야 할지 몰라도일단 해보면 된다.내가 할 수 없는 부분을받아들이지 못했다고목표 전체를 포기하기보다,그 부분을 어떻게 매꿔야 하는지,삶의 방식을 배웠다.남의 도움을 받는 것,작은 망가지기를두려워하지 않고도움을 구할 용기.또한 내가 내민 5분의 도움이누군가의 50분을 허비 하지 않게 해줄 수 있다면,그렇게 서로 기대며 살아보자.그럼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나는 아직도실패와 도움을 오가며,오늘도내 인생 한 귀퉁이에기꺼이 앉아본다.작가가 굴러가는 일이더이상 기적으로 불리지 않길,그저 평범한 일이 되길.부족함을 인정하고,도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분들께이 책을 권합니다.*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인스타 : unsent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