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흔쾌히 좋아하며 자기가 만들 꽃을 고르고 골라 나팔꽃 페이지를 펼치더니 이걸 접어보자고 한다.
5번만 접으면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말에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겠다며 좋아한다.
17종류의 꽃을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믿기지 않는 의문을 품으며 아이는 요리 접고 조리 접고 하더니 잘 안되는지 아직은 좀 어려운가 보다.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으며 완성한 종이꽃이 예뻤는지 연신 종이꽃을 보며 생글생글 웃는 게 딱 4세 아이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