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 위대한 꼬마 영웅 아서와 북유럽 신화 모험 신화 모험 시리즈
조-토드 스탠튼 지음, 정수진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토르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 청어람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라는 책을 보니

아이들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요.

표지 부터 너무 귀엽고,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흥미진진해 보였어요.

우선 첫째도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궁금해했어요

 

 


이 책은 글씨체 또한 독특했어요. 일반 글씨체보다는 약간 편지체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딱딱하지 않게 느껴졌죠.

첫째는 혼자서 먼저 읽어보겠다고 제가 읽어주기도 전에 먼저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이야기가 없냐고 물어볼만큼요~

둘째도 빨리 읽어보고싶다고 졸라서 제가 책을 읽기시작했는데, 저 또한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이 이야기는 브라운스톤 가문에서 가장 먼저 모험에 나선 꼬마 영웅 아서의 이야기였어요

 

 


아주 먼 옛날 아이슬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아서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아서는 숲속의 신비한 생물들에 푹 빠져있었고, 아트릭스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또 직접 모험을 하기 위해 숲속을 누비고 다니며, 숲에서 찾아낸 특이한 물건들을 집에 가져오기도 했어요

한번은 거대한 수탉 윈드 위버의 알을 찾아준 보답으로 특별한 깃털을 선물 받기도 하고

고블린과 요정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끝내준 보답으로 요술 스카프를 받아오기도 했어요

만지기만 하면 누구든 돌처럼 굳어버리게 하는 마법의 물건인 시간의 손을 찾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괴물 늑대가 나타나서 아서가 사는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을의 커다란 불까지 넘어뜨려 꺼버리고 어두운 숲속으로 사라졌어요

겨울왕국 처럼, 커다란 불이 없다면 마을의 모든 것이 일주일 안에 꽁꽁 얼어붙고 만다고하니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렸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늑대때문에 다쳤는데 숲속에 있던 아서만이 다치지 않았죠

마을 사람들은 아서가 쓸데없는 짓을해서 괴물 늑대가 나타난지도 모르겠다고 했고 아서는  마을사람들의 냉정한 말이 자꾸만 떠올랐어요.

 

 


결국 직접 하늘을 다스리는 천둥의 신을 찾아가기로 한 아서,

자신을 믿고 이번 모험도 분명 잘해낼거라 스스로를 격려했죠

지금 까지 모아온 여러가지 물건들을 챙겨 아서는 모험을 떠났어요

아주 오랜 항해 끝에 아서는 하늘과 천둥의 신 토르를 만나게 되고 마을에 있었던 일들을 토르에게 전해주었어요.

토르는 그 괴물 늑대가 악의 신 로키의 아들인 펜리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리고 펜리르는 몇년동안 수 많은 마을에 큰 피해를 주었기에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면 마을의 커다란 불을 다시 피워준다고 약속을 했어요

토르는 두가지 재료로 만든 밧줄로 펜리르를 잡을 수 있다고 하고, 아서는 그 어려운 재료인, 고양이 발소리와 산의 뿌리를 구하러 또다시 모험을 떠나게 되어요

 

 


아서는 자신의 기지로, 고양이 발소리와 산뿌리를 구하게 되고, 펜리르를 잡을 수 있는 황금 밧줄을 만들게 되어요

그리고 토르가 펜리르를 잡을 수 있도록 정말 똑똑하게 유인을 하게 되죠.

어쩜 이렇게도 절대절명의 순간에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만큼 멋진 방법으로 펜리르를 잡게되는 아서

어리다고 얕잡아보았다간 큰 코 다친다는게 이런 꼬마 영웅을 보고 하는말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무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 때로는 가장 위대한 영웅이 되기도 한다고 끝맺는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북유럽 신화 모험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둘째는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하고, 첫째도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아마도 귀여운 그림도 한몫한것 같았어요.

 


아서가 어떻게 펜리르를 잡을 수 있었는지는 아이들과 직접 책으로 만나보세요.

어리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도 가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며 놀랄때가 있는데

그런 모습이 아서에게도 있었네요~

어리지만 당당히 괴물 늑대 펜리르를 잡은 용감한 아서,

우리 아이들도 아서 처럼 용감한 꼬마 영웅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위대한 꼬마 영엉 아서의 북유럽 신화 모험,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어벤져서의 토르는 아니지만, 북유럽 신화의 토르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네요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진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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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살림어린이 그림책 49
미셸 파스투로 지음, 로랑스 르 쇼 그림, 박선주 옮김 / 살림어린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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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살림어린이

검정색이 싫다고 하는 첫째와 읽어보고 싶었던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평소에 검정색이 좋다는 둘째, 검정색이 싫다는 첫째

두 아이와 함께 점정의 진짜 매력을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침대에 누운 피에르는 무서웠어요. 왜냐하면 주변이 온통 까맸거든요.

엄마가 창문 커튼을 살짝 열어 놓고 나갔지만 밖은 방안보다 훨씬 더 캄캄했어요

피에르는 불안했어요

책에서 밤에 관한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밤은 검정보다는 짙은 남색에 가까웠어요

그런데 왜 오늘 밤은 왜 바깥이 온통 까말까 생각했어요,

밤이 짙은 남색이나 파랑이라면 이렇게 무섭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 피에르였어요

저희 둘째는 검정색은 좋아하지만 또 캄캄한 어둠은 싫어하기에

정말 캄캄한 밤이 파랑이라면 덜 무서워할것 같기도했어요

 

 

피에르는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털이 검고 사나운 진짜 늑대가 피에르를 꿀꺽 삼키려고 노리는것 같았거든요

피에르는 이불속에서 소리를 질렀어요

 

엄마는 나쁜 꿈을 꾼거 같다며 기분 좋은걸 떠올려보라고 했어요

피에르는 교실 벽에 걸린 예쁜 그림들을 떠올려보았어요

온갖 색깔들이 다 들어있는 미술 도구 상자도 떠올려보았죠

피에르는 엄마에게 검정이 싫다고 이야기했어요

 

다음날 피에르는 아빠에게 왜 검정이 있는지, 거정도 색깔인지 여쭤보았어요

아빠는 검정을 가장 세련된 색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어요

피에르는 이해할 수 없었죠

검정은 진짜 새깔도 아닌것 같고 전혀 예쁘지도 않았으니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야기 책을 읽어주셨는데 아주 무서운 내용의 이야기였어요

수염이 덥수룩하고 까맸는데 너무나 까매서 어떻게 보면 거의 파란 수염의 아저씨 이야기였어요

피에르는 궁금했죠

검정이 왜 파랗게도 보일까 하고요

피에르는 파랑이 아주 예쁘고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고 파랑과 검정은 같을수 없다고 생각했죠

 


할아버지와 이야기하며 피에르는 검은 까마귀가 군데군데 짙은 남색처럼 보이기도 한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토요일, 피에르는 아빠와 함께 미술관에 가게 되었어요

피에르는 멀리서 보면 온통 검었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림에서 빛이 터져 나오는것 같은 그림 앞에 섰어요

 


피에르는 검정 속 에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걸 발견하였어요

검정이 새로운 색깔로 보인다는걸 알게된 피에르

이제 검정이 참 좋아졌다고 했어요

피에르는 검정이 무섭지 않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이담에 유명한 화가가 되어서 갖가지 색깔이 노래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검정색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까맣고 어둡고, 그래서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죠

피에르도 그랬어요. 예쁘지도 않고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죠

그런데 그런 검정색이 사실은 자신이 생각한것만큼 예쁘지 않은 색이 아니였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편견에 가려져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피에르 처럼 그런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된다면 세상에는 아름다운 일 투성일것이고,

누구하나 나쁘고 미워할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단순히 검정이 싫다는데서 출발하여서 검정의 진짜매력을 알려주는 동시에 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편견이라는게

얼마나 쓸모없는일인가를 느끼게해주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깜깜한 밤이 좋고, 깜깜해서 더 마음이 편해 검정을 좋아했는데, 첫째도 그런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저와 저의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책이였어요.

둘째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검정색이, 가장 강해보이는 검정색이 이리도 멋지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어 괜히 더 으쓱해하는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편견을 깨고 편견에 가려진 진짜 매력을 알려준 그림책, 살림어린이 출판사 의 나는 이제 검정이 좋아

많은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편견을 깨부수고 그 속에 숨겨진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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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3
미야니시 다쓰야 그림, 기무라 유이치 글,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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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과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미야니시 다쓰야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읽어보았어요.

책과 콩나무 출판사, 엄마~~~아!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몹시 궁금했어요

특히나 제목이 엄마라고 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구는 늑대, 엄마는 족제비

구는 족제비 엄마가 데려다 키운 아기였어요

하지만 구는 엄마가 창피했죠

자신은 늑대인데 엄마가 족제비였으니까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대요

친구들이 약 올릴 때마다 부끄러워서 구는 점점 더 움츠러 들었고 점점 더 엄마가 싫어졌대요

 


새끼를 잃어버린지 얼마 되지 않았던 족제비 엄마는 길에 버려진 구를 데려와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소중하게 키웠죠

그렇게 고마운 엄마였지만 구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는게 더 중요했어요

 


보통의 아이들이 다 그렇겠죠? 어릴때는 말이에요..

자기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더 그랬을것 같아요.

 


그래서 구는 집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새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다고 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자주 늦어졌는데

그럴 때면 엄마는 구가 걱정이 되어 어김없이 구를 데리러 왔어요

 


구는 그런 엄마에게 왜 왔냐고 했고 엄마는 바깥이 너무 캄캄해서 걱적이 되어 왔다고 했죠

구는 앞으로는 절대로 데리러 오지말라며 투덜거렸어요

주눅이 든 엄마는 아무 말없이 그런 구의 뒤를 따라 걸었어요

쓸쓸하게 구를 뒤 따라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했어요

 


구는 쑥쑥 자랐고 어느새 무리에서 제일 센 늑대가 되었어요

엄마는 이따금 몰래 구를 보러 왔죠. 아무리 덩치가 크고 싸움을 잘 해도 엄마는 늘 구가 걱정 스러웠죠

엄마들은 다 그런가봐요.

아이들이 커도 뭔가 걱정스러운 마음은 계속 되니까요..

 


구는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며 어깨를 으쓱 거렸지만 엄마에 관해서는 꼭꼭 숨겼어요

대장 엄마가 족제비라니 너무너무 창피해서 차마 말할 수 가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평소에 구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다른 산에 사는 눅대들이 구를 공격했어요

어차피 싸움으로 못이기니 비겁한 방법으로 구를 함정에 빠뜨려 버린거죠

구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언덕위에서 커다란 돌을 끊임없이 굴렸지요

구는 재빨리 피했지만 돌 하나가 구의 발을 내리 찧는 바람에 그만 발을 심하게 다치고 말았어요

늑대들이 발을 다친 구를 덮쳤고 늑대 다섯 마리가 으르렁거리면서 떼를 지어 구에게 달려들어 다짜고짜 주먹질을 해댔죠

구가 정신을 잃을때쯤 작고 까만 그림자가 뛰쳐나와 용감하게 늑대들과 맞서 싸웠어요

검은색 그림자는 아무리 공격을 당해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섰어요

온통 피투성이에 엉망진창인 몸으로 늑대들과 당당히 맞섰죠

그 순간 구의 친구들이 달려왔어요

구는 겨우 눈을 떴고 바위 뒤를 슬쩍 쳐다보니 검은색 그림자가 쓰러져 있었어요

구는 설마하며 허겁지겁 달려갔어요

짐작은 했지만..그건 바로 구의 엄마, 족제비 엄마였어요

구가 엄마를 일으켰지만 피가 철철 흘러내린 구의 엄마..

구는 엄마라고 소리치며 울부짖었고, 엄마는 엄마소리를 듣고 힘겹게 눈을 떴어요

엄마는 피를 철철 흘리는 와중에도 구가 무사해서 천만다행이라고 했어요.

거기다 처음으로 친구들 앞에서 엄마라고 불러줬다고 몹시 흐뭇한듯 방긋 웃었어요

그리고는 조용히 두 눈을 감았어요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괜히 눈물이 핑 돌았어요

 


구의 친구들은 그런 구의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 했지만 구는 당당하게 이 족제비가 바로 우리엄마라고 말했어요

그날부터 구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우리 엄마는 족제비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엄마가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고 하는데 아이는 구의 엄마가 살아있다고 했어요.

그때는 아파서 눈을 감고 쉬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가 생각하는게 맞을거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게 더 행복한 결말일 테니까요.

 


고녀석 맛있겠다를 통해서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 작가님의 책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와 감동까지 있는 너무 매력적인 책들이 많더라고요.

이번 엄마~~~아! 책도 그랬던것 같아요.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싶었네요

아이들 또한 자신들의 옆에 있는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느끼지 않았을까요?

 


첫째와 둘째 모두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엄마~~~아!

고녀석 맛있겠다 작가님의 책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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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 초등 영어 필수 파닉스 한 권으로 완성 하루 한 장의 기적
사만다 김.앤 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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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작한 아이의 영어교육,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가르친지 이제 일년정도 넘은것 같아요.

같이 영어책을 읽고, 같이 영어회화를 하고,

하지만 항상 파닉스가 좀 걸리더라고요. 이제 초등 4학년이 되었는데도 제대로 파닉스를 떼지 못했어요.

학원에 보내보았지만, 아이가 싫어하고 완강히 거부하길래 우선은 제가 가르쳐보자해서 가르쳤고

아직까지는 교과영어와, 리더스북 위주로 별 무리없이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파닉스에 대한 걱정거리가 있었기에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파닉스교재가 없을까? 하고 고민했는데

동양북스 출판사에서 이번에 출시된 가장쉬운 초등필수 파닉스 하루 한장의 기적이 괜찮다고 하길래

저도 아이와 함께 하루 한장의 기적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하루 한장만으로 파닉스를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매력적인 교재인가요

한번 훑어 보았더니 상당히 꼼꼼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가 이 책 한권으로 파닉스를 제대로 익힐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하루 한장 정도라면 아이도 부담없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우선 해보자고 했어요.

사실 요즘 전부 영어 공부라고 하면 교재를 푸는듯 입시와 연관된듯한 교육법이 많아서 저는 그게 영어를 더 싫게 만든다는 생각을 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하나의 단어라도 입으로 이야기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한글은 그렇게 가르치면서 영어는 말하기보다는 듣고 쓰기 부터 하고 말하기로 넘어가다보니 쓰면서 벌써 다 질려버리는것 같더라고요.

이제 우리 아이들 시대에는 영어와 떼려야 뗄 수 없기에 정말 길게보고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였어요.

그렇게 어렵고 재미없게 배운 영어를 나중에 해야할때가 되었을때 과연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까? 하는 생각 때문에요.

 

 


이 책은 QR코드를 찍으면 MP3를 들을 수 도 있고 동양북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MP3를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도 있는 책이였어요

저는 QR코드로 바로바로 듣는게 확실히 더 수월했어요.

 

 


철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는 파닉스,

소리와 철자를 연결해 글을 읽게 되면 아이들의 영어 능력이 크게 향상 된다고 해요

그래서 영어를 잘하려면 파닉스가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매일 매일 소량을 가지고 꾸준히 반복하여 소리와 철자를 귀로 듣고, 눈으로 익히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새 우리아이가 영어로 된 글을 유창하게 읽게된다고 하니

하루 한장!! 정말 부담없이 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거기다 체계적인 연습문제까지 있어서 너무 괜찮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교재에서 빠질 수 없는 파닉스 마스터 MP3가 담긴 CD도 들어있었어요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각 음가를 분리하고 합치는 연습을 통해 소리와 철자의 연결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파닉스 소리 차트

파닉스 소리 차트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해두어서 이부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복사해서 아이 책상앞에 코딩해서 붙여줄려고요

아이들이 아직 파닉스에 익숙하지 않을텐데, 이 소리 차트를 보면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알파벳 첫소리,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의 순서로 듣고 따라하고 알파벳을 직접 따라 써보며 파닉스를 익힐 수 있었어요

다양한 연습문제가 있어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한 파트가 끝날때마다 Level Up 이라고해서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니

이부분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이런식으로 쭉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중자음, 이중모음 부분으로 갈수록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정말 하루 한장으로 제대로된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답지도 나와있어요. 거기다 중간에 해석도 잘 되어있어서 엄마표로 보기에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초등 파닉스가 고민이신분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파닉스 재미있게 거기다 체계적으로 좀 제대로 가르칠 수 없을까? 하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동양북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하루 한장이라 부담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또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으며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파닉스를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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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인생특강 - 열정이 만드는 무한의 긍정 에너지
슬램덩크포에버 지음 / 행복한시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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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열정이 만드는 무한의 긍정에너지
슬램덩크를 즐기며 인생을 배운다

학창시절 정말 너무나도 좋아했던 슬램덩크를 통해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니.. 멋진 책이 한권 나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신랑도 슬램덩크를 참 좋아했거든요
신랑과 함께 읽어봐도 좋을만한 책인것 같았어요

슬램덩크 안에서 찾은 삶의 철학,
그리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23인의 인생 통찰!!

각자의 자리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슬램덩크이야기
슬램덩크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지침을 배울수있었어요

 

 


저도 평소에 자기계발서를 참 많이 읽는데요. 물론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지만요.

저자는 인생의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바로 슬램덩크라고 하네요.

슬램덩크로 인해 인생이 바뀌었기에 우리의 인생도 바뀔수 있다고요

아니 어떻게 슬램덩크로 인생이 바뀌었다는거지? 의문이 들었지만 슬램덩크 인생특강 이라는 책 한권을 다 읽고 나니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말대로 슬램덩크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게되고,이미 읽어보신 분들은 한번더 읽어보셔야할것 같아요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진심을 담아 꾸준히 애겻ㄴ하면 결국에는 다 흥하리라 믿는다고 하셨어요

강백호 처럼요

강백호는 단순왕에 농구에 있어서는 풋내기였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혼신읳 ㅣㅁ을 다해 움직였죠

자기다움이란 너 자신 그대로를 찾는것!!

우리는 모두 자기다움을 찾아야해요

답은 사람의 수만큼 있다.

이 말을 처음 들었는데 제 가슴에 확 꽂히게 되었어요. 항상 육아서를 보면서도 책대로 되지않아 고민하게되었는데

사실 답은 사람의 수만큼 있었다는거죠.. 답이 없다는것과는 또다른 의미.. 답은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다는것이였네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만의 자기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꾸준히 강화시켜 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하니

저는 이 부분을 첫째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자기다움은 자기 스스로 이러이러하다라고 주장하는것을 넘어 남들이 그렇다고 인정해줘야한다고 해요

흔히 말하는 자타공인..

타인에게 인정받으면 우리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타인에게 인정받기위해서는 말뿐 아니라 행동을 해야하죠

 


슬램덩크를 좋아했기에 좋아하는 명대사도 참 많은데 그런 명대사들이 책속 중간중간에 언급되어서 읽으면서도 너무 즐거웠어요

포기하는 순간ㄱ ㅕㅇ기는 끝나는거야!

정대만의 그 한마디가 떠오르며 그 장면이 연상되었어요

 


 

 


나는 어떤 브랜드 컨셉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네요

아이들의 컨셉은 한번에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요즘 도통 저에 대해서 신경쓰며 살지 못하다보니

저에 대한 한마디는 떠오르질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다 자고난 늦은 밤

조용히 한번 저에 대해 떠올려보며 좋을것 같았어요

 

 


이 책속에는 슬램덩크에 나오는 명대사 말고도 좋은 글귀가 참 많이 들어있었어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자고 하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자고..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저뿐만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음에 새기도록 해주고 싶은 글귀였어요

 

 


멋진건 서태웅, 정대만 다른 선수들이였지만

그래도 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강백호였어요. 바보 같지만 열정가득하고 포기를 몰랐던 강백호..

지금 이순간을 가장 멋지게 살고있던 강백호는 만화속 주인공 뿐만아니라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확실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보였기에 보면서도 항상 강백호만 떠올리면 피식 웃게되고 괜히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강백호의 이런 점은 저희 아이들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백호 외에도 슬램덩크 등장 인물들을 통해 배울점이 참 많았어요.

채치수의 리더십,

항상 강백호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채치수는 진정한 리더였다고 하네요

저도 듬직한 큰 형, 진짜 주장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저자는 그런 채치수의 리더쉽을 높히 평가했어요

 

 


저자는 천부적인 재능이 돋보이는 정대만 보다 해남의 홍익현,신준섭과 김낙수 등의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99%의 노력으로 100%를 일구어낸 홍익현은 존경한다고 까지 하시더라고요.

노력이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 일이 현실에서는 허다하지만 최선을 다한 이들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정말 엄청난 노력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이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느꼈네요

 


오늘도 각자의 코트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에 집중하며 땀흘리고 있을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큰 가치가 있다며 응원했어요

우리 보통 사람들의 인생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고, 보통 사람들이 없으면 영웅도 없다고 하네요

 


슬램덩크를 통해서 인생의 철학을 배우게된 슬램덩크 인생 특강.

학창시절 푹 빠져있던 슬램덩크를 떠올리며 나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슬램덩크 속에 인생을 담아낸 슬램덩크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는것과

그래서 슬램덩크가 정말 재미있었다는것이였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본받을만한 부분을 본받아가며 인생을 즐기며 살면 좋겠다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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