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 위대한 꼬마 영웅 아서와 북유럽 신화 모험 신화 모험 시리즈
조-토드 스탠튼 지음, 정수진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토르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 청어람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라는 책을 보니

아이들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서요.

표지 부터 너무 귀엽고,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흥미진진해 보였어요.

우선 첫째도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궁금해했어요

 

 


이 책은 글씨체 또한 독특했어요. 일반 글씨체보다는 약간 편지체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딱딱하지 않게 느껴졌죠.

첫째는 혼자서 먼저 읽어보겠다고 제가 읽어주기도 전에 먼저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이야기가 없냐고 물어볼만큼요~

둘째도 빨리 읽어보고싶다고 졸라서 제가 책을 읽기시작했는데, 저 또한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이 이야기는 브라운스톤 가문에서 가장 먼저 모험에 나선 꼬마 영웅 아서의 이야기였어요

 

 


아주 먼 옛날 아이슬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아서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아서는 숲속의 신비한 생물들에 푹 빠져있었고, 아트릭스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또 직접 모험을 하기 위해 숲속을 누비고 다니며, 숲에서 찾아낸 특이한 물건들을 집에 가져오기도 했어요

한번은 거대한 수탉 윈드 위버의 알을 찾아준 보답으로 특별한 깃털을 선물 받기도 하고

고블린과 요정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끝내준 보답으로 요술 스카프를 받아오기도 했어요

만지기만 하면 누구든 돌처럼 굳어버리게 하는 마법의 물건인 시간의 손을 찾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괴물 늑대가 나타나서 아서가 사는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을의 커다란 불까지 넘어뜨려 꺼버리고 어두운 숲속으로 사라졌어요

겨울왕국 처럼, 커다란 불이 없다면 마을의 모든 것이 일주일 안에 꽁꽁 얼어붙고 만다고하니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렸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늑대때문에 다쳤는데 숲속에 있던 아서만이 다치지 않았죠

마을 사람들은 아서가 쓸데없는 짓을해서 괴물 늑대가 나타난지도 모르겠다고 했고 아서는  마을사람들의 냉정한 말이 자꾸만 떠올랐어요.

 

 


결국 직접 하늘을 다스리는 천둥의 신을 찾아가기로 한 아서,

자신을 믿고 이번 모험도 분명 잘해낼거라 스스로를 격려했죠

지금 까지 모아온 여러가지 물건들을 챙겨 아서는 모험을 떠났어요

아주 오랜 항해 끝에 아서는 하늘과 천둥의 신 토르를 만나게 되고 마을에 있었던 일들을 토르에게 전해주었어요.

토르는 그 괴물 늑대가 악의 신 로키의 아들인 펜리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리고 펜리르는 몇년동안 수 많은 마을에 큰 피해를 주었기에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면 마을의 커다란 불을 다시 피워준다고 약속을 했어요

토르는 두가지 재료로 만든 밧줄로 펜리르를 잡을 수 있다고 하고, 아서는 그 어려운 재료인, 고양이 발소리와 산의 뿌리를 구하러 또다시 모험을 떠나게 되어요

 

 


아서는 자신의 기지로, 고양이 발소리와 산뿌리를 구하게 되고, 펜리르를 잡을 수 있는 황금 밧줄을 만들게 되어요

그리고 토르가 펜리르를 잡을 수 있도록 정말 똑똑하게 유인을 하게 되죠.

어쩜 이렇게도 절대절명의 순간에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만큼 멋진 방법으로 펜리르를 잡게되는 아서

어리다고 얕잡아보았다간 큰 코 다친다는게 이런 꼬마 영웅을 보고 하는말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무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 때로는 가장 위대한 영웅이 되기도 한다고 끝맺는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북유럽 신화 모험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둘째는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하고, 첫째도 너무 재미있다고 했어요.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아마도 귀여운 그림도 한몫한것 같았어요.

 


아서가 어떻게 펜리르를 잡을 수 있었는지는 아이들과 직접 책으로 만나보세요.

어리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도 가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며 놀랄때가 있는데

그런 모습이 아서에게도 있었네요~

어리지만 당당히 괴물 늑대 펜리르를 잡은 용감한 아서,

우리 아이들도 아서 처럼 용감한 꼬마 영웅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위대한 꼬마 영엉 아서의 북유럽 신화 모험,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어벤져서의 토르는 아니지만, 북유럽 신화의 토르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네요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진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