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엄마의 맛있는 매일 밥상 - 정말 쉽고 빠른 집밥 레시피
오슬기 지음 / 길벗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지금 까지 이렇게 친절한 요리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1등 엄마의 맛있는 매일밥상!!

파워블로거 1등엄마 오슬기씨가 만든 책인데요

네이버블로그 누적방문자수만 3천만 명, 거기다 네이버 포스트 누적 팔로워만 5만 명!!

네이버 연말 밥상대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파워블로거인데요

저는 사실 모르고 있었지만

이번에 책을 보면서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지 알게되었어요

 


제가 요리솜씨가 없어서 이유식 이후에도 많은 요리책을 접하고, 백종원 레시피도 따라해보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그런데 정말 요리에 영 재주가 없는건지 크게 늘지 않더라고요

매번 하는 요리가 똑같고 거기다 맛도 특별히 더 맛있다 이런것도 없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보자 하는 아이디어도 없어요

정말 나랑 요리는 안맞는구나 하면서

이번에 1등 엄마의 맛있는 매일밥상 책을 보면서 이 책이 나의 집밥 요리책의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책을 보게 되었어요

우선 책을 훑어보고 너무나 만족해서 주위에 추천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저처럼 요리에 소질이 없거나 아니면 취미가 없거나 하는 지인들이 있는데 진짜 요리못하는 우리를 위한 요리책이 나왔다고 말이죠

 

 


이 책은 요리에 취미없고 소질없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요리를 알려준 책이였어요

항상 레시피만 보고도 똑같은 맛을 낼 수 없는 저에게 옆에서 가르쳐주듯 설명해주었어요

 

 


조리도구와 계량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었는데

사실 제가 부르는 이름이랑 정확한 제품명이 다른것도 종종 있더라고요

 

 


계량방법이 가장 어렵잖아요

계량방법에 대해서도 조금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그외에 요리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담겨있었는데

냉장고 정리는 익혀두면 정말 유용할것 같았어요

 

 


우선 정말 쉽고 빠른 집밥 레시피라고 해서 한식에 관해서만 나오는게 아니였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놀랐어요

특히나 밖에서나 사먹는 연어덮밥을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그것도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주말에 연어를 사와서 꼭 도전해봐야할 요리였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아웃백투움바 파스타를 라면으로 즐길수있는 라면투움바도 있었어요

저는 저자, 1등 엄마가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 연구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창의력대장이 아닌이상 어떻게 이런 요리를 생각했을까 싶더라고요

 


 

 


재료 소개, 요리 순서, 방법등이 설명되어있지만 요리과정을 QR코드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첨부해두어서

그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인터넷 한참 뒤져서 찾는게 아니라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만들지 다 된다는거죠!!

대박대박!!

 

 


특히나 제가 요리하면서 가장 놓치는 부분중 하나가 요리하는 중간중간의 불세기인데

이 책이 또 감동인게 요리 순서마다 불세기와 요리하면서 주의할점이 표시되어있다는거에요

요리 잘 못하고, 감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디테일한 조언이 필요한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사실 불세기 때문에 요리에 실패한 경험도 많거든요

그런데 레시피만 보면 계속 센불을 해야할지 중불로 낮춘다면 언제부터 낮춰야하는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때인지 한참 팔팔 끓을때인지 정말 이런부분이 애매하게 다가오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보완한 책이라서 요리 잼병인 저에게는 정말 마지막 집밥 요리책이 될것 같다 싶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콩나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콩나물밥, 콩나물 무침, 콩나물 국 이런것만 계속 해주었는데

콩나물 볶음밥은 신세계다 싶었어요

너무 맛있어 보였고 요리과정도 너무 간단했어요

 

 


요즈 맛있다는 봄동 겉절이도 나왔어요

사실 나물요리가 굉장히 어려운데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따라해볼 용기가 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매번 비슷한 간식을 만들어주는데

1등 엄마의 맛있는 매일밥상 책만 있으면 이렇게 새로운 요리

거기다 맛있는 요리로 아이들의 간식을 책임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달걀 만두라니.. 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매번 냉동만두만 구워줬는데 이건 확실히 너무 간단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두를 먹일 수 있겠더라고요

 

 


호떡믹스와 오븐만 있으면 공갈빵도 만들 수 있고..

진짜 감동이지 않나요?

 


아이들의 겨울 방학 너무 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게 밥하고 돌아서면 간식줘야하지 또 치우고 나면 밥줘야하지...

매일 오늘은 뭐 해먹이나, 오늘 간식은 무얼준비하나 싶은데

같은 호떡믹스로, 이렇게 맛있는 공갈빵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요리 천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장금이..아니 여자 백종원이라는 칭호가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들과 꼭 해먹어보고 싶은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

이건 첫째가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요리책을 보고 있으니 엄마 뭐해줄꺼야? 하면서 같이 보다가

이거 당장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내일 한번 도전해볼려고요

 

 


1등 엄마 밥상 외에

1등 엄마의 친정엄마, 1등 할매 밥상도 있는데 이 부분도 정말 대박..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메뉴들이 등장하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고요

숙주전은 정말 건강과 맛, 간편함을 모두 살린 최고의 간식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숙주가 빨리 상해서 무침을 너무 많이하면 남은건 상하기 일쑤고 그래서 숙주를 사면 상하기 전에

끼니때마다 숙주나물을 내야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러지 말고 반은 무치고 반은 이렇게 숙주전으로 색다른 맛으로 즐기면 되겠더라고요

이 책은 정말 너무 알찬 책이라 집에 한권씩 두고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1등 엄마의 맛있는 매일 밥상은 제가 지금까지 소장한 요리책중에서 가장 실용적이고 도움이 많이되는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하나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설명, 불세기 조절까지 알려주는 친절함, 조리과정을 바로바로 볼 수있는 QR코드, 그리고 다양한 집밥메뉴까지!!

어디 하나 빠질것이 없는 너무나도 알찬구성이여서 감탄 또 감탄했어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 반찬, 간식 뭐해줄까 고민이신 맘들에게 강력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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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4 : 거북탐정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4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겨울방학을 더욱더 즐겁게 해줄만한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이번에 14편 거북탐정이 나왔네요~~~~

드래곤빌리지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신간 나올때마다 서로 먼저 보겠다고 싸우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거북에 대해서 나왔어요

얼마전에 아이들과 체험에가서 정말 큰 아프리카 가시 거북을 보았는데

이 책을 보니 등딱지를 쓰다듬었던 그 느낌이 또 다시 생각나는것 같더라고요

 


학습도감 신간이 나올때마다 다음 책이 나올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보는데

그러다보면 그 책에 나온 동물들에 대해서는 제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의 지식을 습득하더라고요

자연스레 공부까지 되니 엄마들이 더 좋아할 책이 바로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인것 같아요

 

 


육지거북, 민물거북, 바다거북에 대해서 배울 수있는 거북탐정

얼마전 체험전에서 만난 거북은 아프리카가시거북으로 육지거북이였네요

 

 


언제나 귀여운 드래곤빌리지 친구들,

버블드래곤이 거북탐정으로 나오는데요

고신은 그의 조수로 등장해요

거북탐정의 거북통장의 잔액은 0,

그래서 괴도에게서 대부 램곤의 보물을 지키는 임무를 맡게되었죠

 

 


대부 램곤은 아주 멋진 황금 거북들을 가지고 있어고

그것을 괴도래빗이 가져가겠다고 편지를 보낸것이였어요

램곤이 소장한 황금 거북들은 엄청난 크기의 실제거북처럼 조각되었는데 그림만으로 보아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그런데 왜 괴도는 램곤의 황금거북을 가지고 가려고 했을까요?

 


서서히 밝혀지는 황금 거북의 비밀..

학습도감을 처음에 읽을땐 중간에 거북 도감들을 건너띄고 이야기부터 쭉~ 읽어보았어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끊어읽을수가 없거든요

저 역시도 괴도 래빗과 램곤, 그 두명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무척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빨리 뒷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에서는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내용이 담겨 있다보니 자연스레 동물보호,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 거북탐정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나오더라고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더불어 교훈까지 주다보니 학습만화이지만 엄마 마음에 쏙 들 수 밖에요

 


 

 


이번에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 동물은

바로 거북 이였어요

 

 


거북은 어떤 동물인지,

 

 


거북의 구조는 어떤지

 

 


거북 껍질의 진화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이들과 자세하게 알아보았어요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 중에서 거북 편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거북 등딱지 속에서 어떻게 뼈가 있고 거북이 그 속으로 숨는지 궁금했는데

거북의 껍질 사진을 보면서 그 속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이런 사진은 아마 일반 거북책에서는 볼 수 없는 사진이라고 생각했죠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했어요

막내도 이런 사진은 처음이다보니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하게 거북에 대해서 소개되어있는 박물관이 있다면 아이들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 꼭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실사와 더불어 여러가지 거북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책을 보다보면 내가 알지못하는 종류도 상당히 많다는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세상에 정말 다양한 종류의 거북이 있었어요

 

 


둘째는 별거북의 등딱지가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거북보다는 무늬가 너무 예뻤어요

까만 바탕에 빛나는 노란 별 모양이 눈에 확 띄더라고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활약했던 드래곤빌리지 친구들 소개도 잊지 않았네요

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괴도 래빗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 버블 거북탐정의 반려거북인 올리도요

너무 귀엽더라고요

고모네에서 거북을 키우는데, 올리를 보니 아이들도 거북을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거북은 수명도 길다보니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반려동물 중 하나 인것 같아요

그래도 동물들은 자유롭게 자기들끼리 사는게 가장 행복하지 않겠냐고 우리는 거북 박물관이나, 거북을 보러가자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줬네요

 


아직도 겨울방학이 길게 남았는데, 겨울방학동안 아이들이 거북탐정을 읽으면서 거북박사가 될것 같았어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다음 15편은 누가 주인공일지 무척 기다려지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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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공부 사전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제안하는 십 대를 위한 사전
김경일 지음 / 다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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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공부 사전

어쩌다 어른 김경일 교수,

십대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 주는 책이 나왔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와 보고 싶은 책이였어요

어쩌다 어른을 보고 있으면 우리 아이와 나눠야할 이야기가 참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서 아이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아이가 커갈수록 공부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질 수 없더라고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불안감은 더 커져만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은 없어진다고 하지...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할지 난감하네요

이제는 이렇게 두면 안될것 같아서 학원을 보내야할것 같은데

집에서만 공부하던 아이가 학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요

다른아이들은 학원을 잘 다니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제야 다니니까 성적면에서도 많이 뒤쳐질까 걱정도 되고요

그래서 신경이 많이 쓰이던 차에

십대를 위한 공부 사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쓴 책이에요

김경일 교수가 누구냐면 초등학교 2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까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다가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에 매진해서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인 고려대에 입학을 했고 그 이후 운동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찾아서 지금의 교수의 위치까지 오신 분이에요

이야기만 들으면 엄친아인데요

그 김경일 교수가 본인이 운동만 하다가 공부를 했는데 어떻게 명문대에 입학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궁금할 수 밖에 없죠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가지 운동만 했다면 다들 아시잖아요

학교 등교해서 하루종일 운동하고 점심먹고 운동하고 다른 아이들 집에갈때도 운동하고

그런 삶을 살았다가 어떻게 고려대에 입학을 한다는건지.. 그것도 체육특기가 아닌 공부로요

그 비밀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그가 경험담을 그가 연구하고 있는 인지심리학을 통해서 접근하여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설명해주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그가 고려대에 입학한 이유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우리아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었어요

벼락치기 공부가 왜 도움이 안되는지, 공부와 연애의 관계는 어떤지,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하는지, 조금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은 어떤지 등등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었어요

특히나 초반에 원트와 라이크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을때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였어요

우리 아이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할때 보통은 단순 원트에 불과하다는것,

그냥 남들이 가지고 있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고 싶다 갖고 싶다는 원트,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원트를 라이크로 착각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라이크가 없는 원트는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우리 아이들이 원트와 라이크를 제대로 구별할 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그 구별을 도와주는것이 바로 다양한 경험이고, 이렇게 찾은 라이크는 즐거워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노력조차도 일종의 놀이가 된다고 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것을 즐겁게 하는 것이 바로 재능이라고 해요

재능, 노력, 즐기는 마음이 다 포함되어있는것이 라이크이기 때문에 억지로 시킨 공부는 절대로 스스로 좋아하는 공부를 따라갈 수 없다고 했어요

 


이런걸 보면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하지 않으면 억지로 시키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투 데이트와 투 고의 프레임도 인상적이였어요

마라톤 선수가 중간 지점에 도달 하기 전까지는 ~ 킬로미터나 뛰었네 라고 자신을 격려하지만

절반 이상 뛰었을때는 ~킬로미터 밖에 남지 않았네 하고 격려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해요

이런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아이 스스로 격려도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게 부모가 아닌가 싶었어요

공부할때도 이런 자세가 필요한데 저는 이 방법을 두 아이에게 꼭 알려줘야겠다 싶었어요

왜냐함녀 반환점을 돈 뒤에도 ~이만큼이나 공부했어와 같은 만족감을 가지고 있음녀 더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는게 쉬워진다고 하네요

이게 전부 심리학과 관련되어있다니 신기했어요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하는 습관, 공부등도 다 심리학과 깊은 관련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한마디로 공부를 잘하고 십대들이 자기가 해야할일, 하고 싶은 일들을 더 잘하기 위해서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책 같았어요

책을 다 읽고나니 아이 책꽂이에 이 책을 꽂아두고 아이가 이 책을 숙지할만큼 이 책을 꺼내보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우리 아이들은 잘 된다!!

저 역시도 이미지트레닝을 하면서 아이들을 끝까지 격려하는것을 잊지 않을거고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고,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부터는 직접 읽어보아도 많은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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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정말 인생의 목표일까? 질문하는 사회 6
이유선 지음, 조원희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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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질문은 상식에 도전하는것, 옳다고 생각한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선생님 말씀,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한다고 말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해주지 않죠

그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요

하지만 때때로 선생님과 부모님의 말씀도 진짜로 옳은 것인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해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든 것에 다다를 만큼의 시야를 갖지는 못하니까요

철학적인 질문은 아이들로 하여금 점점 더 넓은 물음의 지평으로 데려다 주고

그래서 우리가 옳다고 생각한 것이 늘 옳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성찰을 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철학적인 질문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철학적인 질문이 담겨있어요

어떤 질문은 아이가 저에게 이미했던 질문들도 있었고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질문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철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다보니 아이의 질문에 반항한다거나 혼낼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책에 인용된 이야기들을 해줄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도 한번 읽어서 모든게 다 이해되지 않겠지만 몇번씩 읽다보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하는 핵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것이고

그러다보면 아이의 생각이 한층 더 성숙해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가장 많이 싸우는게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이 아닐까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게임과 스마트폰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부모로서 어떻게 매번 아이들이 하고싶다는대로 다 하게 해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제한을 두는 부모들에게 말해요

자유가 없다고, 자유를 달라고!!

왜 아빠는 회사에 다녀와서 저렇게 누워서 TV를 보고 스마트폰을 하냐고

아빠는 집에서 자유로운데 자신은 자유롭지 않다고요

그런데 사실 아빠는 10시간 이상 노동을 하고와서 집에와서 그렇게 한두시간 잠깐 쉬는것 뿐이지만

아이들은 학교다녀와서 놀고 또 학원갔다가 놀고 집에 와서도 놀고 다만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관해서는 하루 30분이라는 제한이 있을뿐이죠. 요즘 아이들처럼 자유로운 아이들이 또 누가있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느끼기에 자신들은 맨날 공부만 하고 엄마말만 들어야하고 하나도 자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저자는 부모님도 자유롭지 않다는걸 알려줘요

그리고 아이들이 부르짖는 자유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어요

적극적인 의미의 자유란 사회 속에서 자아를 실현해 나가는 것과 관련된 자유이고

소극적인 의미의 자유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뜻한다고요

그래서 자유는 단지 개인의 자유 의지에 따라서 무엇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이 조건과 사회적인 합의의 문제가 되므로

우리 사회가 좀 더 자유로운 사회가 되려면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적이고 개인적인 공간을마련해줄 필요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터에서 일하고 집에와서 잠깐 쉬다가 주무시고 다시 출근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부모님에게는 그런 개인적이 공간이 없는 셈이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과 비슷한 삶을 산다면 부모님 보다 더 자유로운 삶을 살기는 힘들거라고 해요

부모님도 하고싶은 것을 못하고 사는구나를 일깨워주면서 왜 부모님이 지금 공부하라고 하는지 이해시켜주었어요

나중에 좀 더 여유있게 살면서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쓰라는 마음에서라는것을 말이죠

 


이 외에도 요즘 심각한 문제인 왕따,행복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저역시도 행복이 인생의 목표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면서 나도 아직 행복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싶었어요

칸트와 니체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은 어쩌면 평범한 행복한 삶일지도 모른다는것 짚어주더라고요

삶의 진정한 의미는 자기 자신의 고유한 삶을 창조해내는, 자아 창조에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삶의 목표를 갖는 것은 진정으로 인가다운 삶을 사는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 쾌감들은 결국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의 삶과 그리 구분될것이 없다는것을 확인 시켜줄 뿐이라고 해요

내가 오로지 나만의 삶을 살았는가 하는 데서 자신의 삶이 만족스러운 삶이 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만든 행복의 기준 같은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거라고 하네요

물론 사람들이 모두 원하는 행복한 삶도 살기 쉽지 않지만 창조의 삶은 더 어렵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을 초인이라고 불렀다는데..평범한 우리들은 그런 사람이 되기 참 힘들것 같았네요

그래도 모두가 원하는 행복을 좇지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야한다는것을 아이들에게도 일깨워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쩌면 우리는 행복또한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기준이 있는것 같아요

대학은 어디를 가고, 차는 어떤 차 이상을 타고, 집은 어떤집을 사고 , 가방은 어느가방을 사고 등..

그런데 이런 기준에 도달하지못했을때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저희 첫째에게 너무 유용한 책이였어요

지금 생각이 많아지고 엄마아빠말에 무조건적으로 반항하고싶은 마음이 들다보니

제대로된 생각이나 판단을 할 수 없을 수 있는데 그럴때 철학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만들어주는것 같더라고요

첫째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고 둘째 셋째도 꼭 읽혀야겠다 마음먹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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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종이접기 놀이 2 - 종이접기와 주제별 놀이가 한 권에 쉬운 종이접기 놀이 2
김현령.허진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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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셋을 키우면서 가장 만만하게 놀아줄 수 있는게 종이접기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집에 있는 책을 보고 만들고 또 만들고, 도서관에 가서 빌린 책을 보고도 만들고 또 만들기를 반복했어요

종이접기 책들을 여러권 보다보니 비슷한 부분이 참 많아서

또 새로운게 없을까? 고민 하고 있던 찰나

쉬운 종이접기 놀이2이 눈에 들어왔어요

후기 찾아보니 쉬운 종이접기 놀이1 도 굉장히 재미있는책이 더라고요

그래서 더 기대하게된 책이네요

 


집중력,창의력 발달을 도와줄 174가지 종이접기가 수록되어있고

꾸미기 스티커와 게임판을 제공해서

종이접기로 놀이까지 할 수 있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아주 멋진 종이접기 책이였지요

 


 

 

 

 

 

꾸미기 스티커에는 눈스티커가 포함되어있어서 둘째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자신은 그림그리는게 자신이 없는데 눈 스티커를 붙이면 더 멋져보일것 같다고 했어요

저는 게임판을 보면서 종이접기도 하고 접은 종이접기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다니 정말 기발한 책이구나 느끼게 되었죠

 

 


 

 

 

쉽게 접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종이접기의 기본서

주제별 종이접기가 총 174가지가 한권에 수록되어 있어요

동물, 식물, 바닷속 생물, 곤충, 새, 탈컷, 팽이, 액세서리, 사람등

다양한 주제의 종이접기가 담겨있어서 삼남매가 각자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신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무리 형제라도 좋아하는게 다 제각각이라서요

 


종이 접기 과정을 보면 조금씩 변형하여 또 다른 종이접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걸 보여줘요

응용하다보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커나갈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탈것,

경찰차, 소방차.. 등등

하지만 종이접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종이접기를 활용하여 실내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알려줘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둘째가 훑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 자동차를 가지고 어떤 놀이가 탄생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번에 접은 자동차 들로는

자동차 볼링 놀이를 할 수 있었네요

자동차 볼링이 다 쓰러지면 진짜 볼링 만큼 짜릿할것 같았어요

특히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서

꼭 자동차가 아니라도 다른 종이접기로 새로운 볼링 놀이를 만들어도 되겠더라고요

 

 


배를 접어서는 배를 후 불어 경주도 해볼 수 있었어요

배는 꼭 물에서 경주하란 법이 있나요~

종이접기 배는 바닥에서 후후 불어서 경주할 수 있죠

삼남매가 할려면 굵은 빨대를 이용해서 후~ 부는 방법도 좋을것 같았어요

괜히 내 바람땜에 니가 이겼다 어쨌다 또 싸울수도 있기때문에요

 

 


지금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종이접기도 많이 담겨있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다보니 당연스레 중장비 차들도 엄청 좋아하는데

포크레인을 종이접기로 만들다니~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했네요

 

 

 

 


공룡메카드 때문에 저희 집에 다시 공룡바람이 불고있는데요

둘째도 셋째도 공룡메카드에 푹빠져있어요

그래서 공룡 접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아이들이 당장 만들어보고 싶다고 한것도 공룡이였어요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수,아파토사우루수,티라노사우루스,파라사우롤로푸스

이렇게만 많은 공룡들을 쉽게 접어서 만들 수 있는 설명들이 담겨있었어요

 


공룡종이접기책을 사주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아직 시도도 못해본 다른책에비해서

만드는 방법이 다소 쉽다며 금세 도전하는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에겐 쉽게 설명되어있는 종이접기 책이 가장 좋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죠

 

 


그렇다면 공룡 종이접기로는 어떤 놀이를 할 수있을까요?

표창이나 부메랑을 만들어서 공룡을 맞춰 쓰러뜨리는 게임이에요

이것 역시 너무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아이들과 당장에 공룡접기를 시작해보았어요

엄마가 만들어주는것도 좋겠지만

저는 셋다 모두 혼자서 스스로 만들어보기를 추천했어요

첫째가 가장 먼저 뚝딱 만들어버리더라고요

설명이 쉽고 그림이 디테일하게 표현을 잘 해놓아서 종이접기 하기가 조금 더 수월한것 같았어요

 


둘째랑 셋째도 열심히 만든다고 고사리손으로 종이접기를 하는걸 보니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이번 겨울방학 내내 종이접기를 하고 또 활용해서 종이접기 놀이를 하면 금세 겨울방학이 지나갈것 같았네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활용하여 놀이방법까지 알려주는

똑똑하고 알찬 종이접기책, 쉬운 종이접기 놀이2 !!

2편에 너무 만족해서 1편도 바로 구입했네요~

이번 겨울방학은 따뜻한 집안에서 종이접기 하며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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