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유 없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임지은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덤덤하게 단아하게 풀어가는 잔잔한 글들에서 작가님의 깊은 슬픔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알라딘 들어왔어요.

[100자평] 악의 얼굴은 바뀌고 있다

악의 얼굴은 바뀌고 있다 - 세계적인 법정신의학자가 밝혀낸 악의 근원
라인하르트 할러 지음, 신혜원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20년 11월

평범했던 그는 왜 범죄자가 되었을까, 와 같은 책입니다. 소개에 왜 다른 저서인 것처럼 해놓았는지...

[100자평]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 사춘기 아들, 엄마도 함께 철들다
박형란 지음 / 미래문화사 / 2020년 1월

제목을 참 잘 지었어요..
경력이 아쉬운 책 내용입니다.
누가 이렇더라 누가 저렇더라는 깊이없는 내용..

[100자평] 나일에 피어난 사랑 1

나일에 피어난 사랑 1
이동희 지음 / 바른사 / 1992년 12월

와..대단하신 분이 쓰신 거구나..그때 그 표지 그대로 다시 출판해주세요 제발..

[100자평]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나는 매일 죽은 자의 이름을 묻는다 - 세계적인 법의인류학자가 들려주는 뼈에 새겨진 이야기
수 블랙 지음, 조진경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2월

책에 정말 오타 많아요… 읽다가 방해될 정도입니다 한두개가 아니에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