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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 정치적 동물의 길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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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 못 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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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절반쯤 살았을 무렵 길을 잃고 어두운 숲에 서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그 거칠고 가혹하고 준엄한 숲이 어떠했는지는 입에 담는 것조차 괴롭고 생각만해도 몸처리쳐진다. 죽음도 그보다는 덜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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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통권 175호 - 2020년 11월~12월
녹색평론 편집부 지음 / 녹색평론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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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지가 있다니..이 글만 빼곡하고 지루한 잡지를 꼭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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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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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왜 네이버 평점 8점인지 모르겠다. 이성이 있는 자들이 중도파로 깨어나야 나라가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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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행 - 불안과 두려움의 끝까지
가쿠하타 유스케 지음, 박승희 옮김 / 마티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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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를 구별하는 큰 특징 중 하나가 개의 네오테니(neo-teny)화이다. 네오테니란 유아기의 특징을 남긴 채 어른이 되는현상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로, 진화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개는 늑대에 비해 머리가 작고, 가로 폭이 넓으며, 이빨이 작고 코가 짧다. 또한 나이를 먹어도 장난기 많은 어린아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개는 늑대가 네오테니화한 동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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