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며 그 속에 아빠와의 갈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왕쎄미는 생일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줄 어마어마하게 근사한 초대장을 만들 계획을 세웁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인 하준이와 함께 종이접기
초대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또한 이 일로 잘난 척하며 친구들을 왕따 하는 세미 때문에 교실이 아수라장이 되기도 합니다.
근사한 초대장을 만들 시간이 부족했던 쎄미는 꾀병을 부리고... 양호실에서 초대장을 만들다가 아빠에게 걸리고 맙니다. 그리고 그 벌로 생일
파티를 금지당하게 되죠.
생일 파티만을 기다렸는데.. 근사한 초대장을 만들고.. 아이들 앞에서 그렇게 잘난 척했건만....
쎄미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아빠가 미워집니다.
급기야 쎄미는 가출을 하게됩니다.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네요.^^
또한 쎄미와 아빠가 갈등속에서, 또 화해 하게 되는 모습까지 살펴 보며 아이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알게 될 것같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부모님을 바라보며 섭섭해 했던 아이들이 서로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표현한 그림들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