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자비, 용기, 감사의 마음을 길러주는 이야기
글 팀말닉 / 그림 캐티 그린 / 담앤북스
목차는 이러합니다
1. 자비심을 길러 주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괴물
2.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거장
화가
3.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지혜를 담은 이야기 - 늘 마음이 변하는 소녀, 폴리
4.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야기 - 박쥐 오스왈드 이야기
5. ‘지금, 여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이야기 - 바다에서
만나는 무지개다리
일단 글을 보기 전부터 환상적인 그림들과 디자인들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그림도 멋있을 뿐더러.. 구성된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괴물」은 ‘세상의 모든 괴물을 없애겠다.’고 맹세한 기사와 부드러운 털이 풍성한 괴물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용맹스러운 기사가 괴물을 쓰러뜨리려 하지만 괴물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사를품에 안습니다.
자신을 해치려는 기사에게 가만히 감싸 안아주는 괴물의 따뜻한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거장 화가」는 왕의 초상화를 그렸다가 왕은 자신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자 화가를 지하 감옥에 가둡니다. 그 차갑고,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시간들 속에서 거장 화가는 어떻게 삶을 꾸려갈까요..? 역시 화가지요.. 벽을 도화지 삼아 상상의 날개를 펴는 화가.
정말 멋집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림을 좋아해서.. 이 이야기가 특별히 마음에 담겨지네요.
어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꾸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을 때 정말 정말 꿈을 이루게 되는거 같아요.
나름의 고민과 불안,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전하는 동화입니다. 다섯 편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비, 알아차림의 지혜, 상상력, 용기, 감사의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 입니다. 수채화 톤의 환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도 모르게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