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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 지음 / 두란노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지음
전에 마더와이즈 공부를 하러 갔다가 알게된 교회와.. 중앙기독학교. 그리고 김요셉 목사님
그 분의 책이기에 꼭 읽고 싶었다.
아무 배경지식이 없던 나는
외국인 외모에 말씀은 토종 한국인처럼 구수하게 하시고.. 대체 정체가 뭐지?? 하는 생각들이 들었었다.
또 그와는 반대로 한국인 외모에 한국말은 조금 서툰 듯 느껴지는 사모님...??
참 신기하고.. 놀랍고.. 죄송하지만 하나님께서 재밌게 만나게 하신것 같다..
책을 통해서도 알수 있지만 어린 시절 힘든 시간들이 많았겠다 싶다
정체성의 혼란도 있었을 테이고,
지금보다도 더 외국인의 대한 배려가 없었던 시절이였을 텐데..
목사님 어머님께서는 먼곳에서 시집 오셔서 한국의 문화를 익혀가시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시고..
어머님 또한 존경스럽다.
이 책을 보면.. 처음엔 자녀양육에 관한 시점에서 읽게 된 것인데..
부부관계도 집어가며 볼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목회자의 사모, 목회자의자녀로써 말 못할 어려움들이 진솔하게 나열되어 있어
공감도 되고, 마음이 안쓰럽기도 하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그저 우리가 볼 때 복 많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남모를, 말 못할 어려움들이 많았구나.. 싶다.
" 부모가 할 일은 자녀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이 아이 안에 두신 가능성을 보고 신뢰하며
삶의 작은 부분부터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수천 번의 선택 과정에서 성공과 시래를 경험하는 동안
아이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조금씩 기르게 됨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
주님, 내게 맡기신 주님의 자녀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막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뜻이 아니라 주의 뜻대로 인도하게 하소서.
지혜를 주시고, 나의 모든 욕심 내려놓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