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현근이의 자기주도학습법 - 프린스턴 대학 장학생 과목별 맞춤 공부법
서지원 지음, 배종숙 그림, 김현근 콘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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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레(lubi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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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현근이의 자기주도 학습법

콘텐츠 김현근, 글 서지원, 그림 배종숙 / 스콜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김현근은..

전국의 수재들이 모인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을 수시 특차 입학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실직으로 어려워진 가정 환경 속에서도 홍정욱의 하버드 유학기를 읽고 미국 유학의 꿈을 키웠습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은 ‘영재’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공부 폐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해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마침내 세계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 특차로 합격해 꿈에 그리던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베스트셀러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고, 《현근이의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공부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유학을 꿈꾸던 현근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자 그 꿈은 당연히 멀어졌다. 중학교 때 과외 같은 사교육을 받을 기회는 없었다. 할머니 집에 얹혀살며, 교복만 입고 살았지만 꿈만은 놓지 않았다.
때마침 다행스럽게도 한국과학영재학교가 문을 열었다. 전국의 수재들이 모여드는 학교는 기숙사를 포함한 모든 게 무료였다. 현근이는 그곳에 입학했고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렸다. 결국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치열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였다.

하지만 공부라는 것이 단지 노력과 열정만으로 매번 최상위권 성적을 낼 수는 없다. 현근이는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수많은 수재들 사이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중학교 때까지 1등을 누구에게 내준 적이 없었지만 영재학교에서 치른 첫 시험 결과는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수많은 진짜 천재들 사이에서 공부는 괴롭고 시험은 부담스럽게 생각되기 시작했다.
현근이는 어쩔 수 없이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훈련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주도학습법이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자기주도학습..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여기 적혀있는 현근이의 공부방법을 하나하나 따라간다면, 그리 힘들지도 지겹지도 않는.. 즐거운 공부가 될 것같다.

그래서 이젠 현근의 공부법이 아닌,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재미있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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